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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지금 평범한 국민의힘 식구들 심정

오주한

 

내가 만약 날 수 있었다면, 교찬이 땜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다. 그리고 저 내부의 난지도들 우주 궤도에 날려버리고 싶다.

 

나사에서 화성에 갈 인간들 대비해 1년 고립 프로젝트 2탄 들어간다 하니, 스페이스x랑 손잡고, 지구를 떠나라. 좌우 문난찢 패거리 모두. 거기 가서 늬들의 이상을 펼치든 말든 알아서 해라. 나가

 

지구는 걱정마라. 늬들 없어도 잘 돌아간다. 아니, 늬들이 없어야 잘 돌아간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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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주한
    작성자
    2024.03.17

    서른 중반쯤 장가 좀 갈까 원앙을 찾을까 평생의 반려자를 찾을까 했는데 문재야가 나타나 아주 더럽개 남녀 갈라치기하더니, 정권 바뀌고도 뭐가 한참 세상이 더럽다가 2~3년께 접어들어 좀 세상이 다시 조금 정상화되나 하고 마침 호감 가는 원앙이 계시고 그 분도 제가 나쁘지 않으신 듯해서 조금씩 아주 천천히 간간히 짧은 대화 나누며 대화하며 의사를 나누려 했더니, 이젠 뭐 어린 눔의 돈지랄 난x가 나타나서..... 쪽팔립니다. 상대 원앙께서 "직업이 뭐세요?" "기러기입니다" "예전엔 뭐 하셨어요?" "국민의힘 미디어소위 부위원장이었습니다" "아.. 그 난x..." 이게 뭐냐. 고요. 이 난교찬아. 나가 죽길 바랍니다 니 스스로. 눈에 띄지 말길. 문신 새기고 애xx들 끌고 다니면서 힘 쓰기 좋아하면 아저씨한테 한 번 신나게 난타 당해봐라. 이 18.. 차량 유리 불법으로 선텐해서 가리고 다니지 마라. 진심으로 욕 나온다. 숨기고 싶지가 않다 이 쓰레기야.

  • 오주한
    작성자
    2024.03.17

    당 나라 말아먹고, 저 양아치와 그 패밀리가 더부러 출신 아니랄까봐 아주 뭐같이 놀며 기구한 운명 노총각 앞길 막고, 고향 부산도 욕보이고

     

    트리플 g랄들을 하기에 폭발할 따름입니다.

     

    제가 저속한 표현들 쓴 점을 이 댓글들 읽으신 분들께 진심 사과드리며, 제가 득도해 사리를 더 만들어야겠지요. 하이고..

     

    그 여성분은 난교찬이 때문에 난x의힘 출신이란 오명 쓴 제게 오만정 다 떨어졌다면 저는 그냥 이대로 홀로 늙으렵니다.. 다만 난교찬이는 저 포함한 모든 국민들 뇌리에서 잊혀질 때까지 100년 동안 하수구로 기어다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