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 엮듯 매일 실언들이 쏟아지는, 그것도 떼로 뒤엉켜 한대니 일본 발톱이니 아주 국민의힘 셔터 내리려 쌍팔년도에 태어난 듯한 인간에 대해
당 지도부는 약속이나 한듯 철저히 침묵 중이네요. 기껏 한다는 게 '대충 사과해. 그럼 없던 일로 헐께' 식이고. 오늘 한동훈 씨는 부산 가서 떼쟁이 찍어주라 외쳤더군요
전례가 없습니다, 제 기억엔
얼마나 누구에게 뭐를 책잡혔으면, 아님 그 절륜한 달밤 '떼'크닉이 부러워서 그런 건지
이러다간 아주 차기 '떼'통령으로 밀어주게 생겼습니다. 양남(영남+강남) 어디 귀퉁이 자민련, 동네 정당, 기호 10번으로 쪼그라들어서
일부러 그러는 건지
'떼'한민국이 되려는 건지 뭔지
이러다간 종래에 이 나라는 반사이익 취한 세력들에 의해 대한인민공화국으로 변질되겠죠. 대한찢국이거나
저도 이만 찐윤계 현 지도부에 대한 희망 접으렵니다
잠시나마 희망 가졌던 제가 죽일 놈입니다
하루빨리 당에서 분가해 더불어막하당이나 창당들하시길
으휴
내 팔자야
나라망신. 전도유망한 대한민국 집권여당 핵심계파 떼선주자
떼쟁이 때 밀어주다가 다음달에 어떻게 되나 봅니다. 혹여 대한민국 적화의 문 열리게 되면 그 책임들 다 짊어질 각오들 하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휘두르는 필봉에 자비를 바라지 말길
끝
문뭐 집권 직전 때는 기자가 특정사건 관련해 열거한 다수 '의혹인'들 중에 본인 이름 있다고 거두절미 본인 명의로 형사고소해 중앙지검은 징역 10달 때리더군요. 불구속상태로 중앙지법서 1심 기각, 2심 기각, 검찰 항소포기해서 징역 안 갔습니다. 수틀리면 현 높으신 분들도 똑같이 또 해보면 될 듯합니다. 그 고소장, 검찰 징역구형 및 항소 자료 아직 컴퓨터 파일로 고스란히 다 갖고 있습니다.
장(난교)예찬의 과거설화는 난교발언
하나가 아니더군요~~
선거내내 민주당한테 빌미가 될텐데
최소 공천취소는 해야 되지 싶습니다~
누군지 특정하진 않겠습니다만 당선 되더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국민의힘에 1석 없는 걸로 치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을들이 눈물 흘릴지 안 봐도 뻔합니다.
그러게요~~ 양지에 공천된게 더 화납니다~~
장떼찬 선생은 얼른 조모 씨의 혁신당 본받아 떼로했슴당을 창당하길 바랍니다. 아 요즘 논란의 그분과는 상관 없는 얘기입니다
오늘 본인 입으로 젊은 날의 치기라고 치부하던데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걸 철부지의 치기로 치부하기에는 선을 많이 넘었죠.
총선을 앞둔 보수당의 이미지 자체가 민주당 미투 사건 때처럼 난잡해집니다.
민주당 정봉주랑 이재명이랑 손잡고 내려와야죠.
보면 저들에게 딱 어울리는 인재상이기는 합니다.
누군지 특정 안합니다만 더불어막했당에 어울릴 인재가 기어 들어와선 참.. 가관입니다. 헌정사상 아니 인류역사상 떼로 하면서 출세하자는 건 고대 걸주 주지육림 이후 처음 봅니다.개과천선이라도 했나면 그것도 아닌 거 같고.. 허참. 내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제 정신건강상 사적으론 신경 끄려 합니다. 고소장 날아오면 또 모를까요
비판 감수해야 할 위치라 고소해도 무혐의로 결론나겠지만 귀찮긴 하죠.
문뭐 집권 직전 때는 기자가 특정사건 관련해 열거한 다수 '의혹인'들 중에 본인 이름 있다고 거두절미 본인 명의로 형사고소해 중앙지검은 징역 10달 때리더군요. 불구속상태로 중앙지법서 1심 기각, 2심 기각, 검찰 항소포기해서 징역 안 갔습니다. 수틀리면 현 높으신 분들도 똑같이 또 해보면 될 듯합니다. 그 고소장, 검찰 징역구형 및 항소 자료 아직 컴퓨터 파일로 고스란히 다 갖고 있습니다.
국민을 고소하는 대통령
그때의 개나 주인이나 예의 주시 중입니다. 그 앞잡이 했던 분은 임기 초기만 해도 문자 읽고 전화 안 받던데 어느 순간 번호 바꾸더군요. 국익 차원서 지켜봅니다 (○_○) 아무튼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들 덕분에 마흔 초중반에 흰머리 잘 키우고 있습니다, 물 주고 광합성 시키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