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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위기에 삼성라이온즈 의 운명에 관해서(필자 삼팬 아님)

태연한태연

작년시즌 1위 결정전에서 1:0으로 패하여

2위  가 되었다  그마져도 두산한테 한국시리즈를 조공 받쳤다.

FA 로 믿고보는 외야수 박해민이 나가서 큰일이난 상황이다.

그러나 다행이도 시즌초반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으나

여름성이라는 별명과 다르게 지금 하는게 가을야구를 못갈거라는

사람들인식이 생기게 하는 플레이 이다

10G 에 100실점을 넘게 하는팀이 되었다

다시 암흑기 인 블루떼껄룩스 시절로 복귀하냐는

사람들도 몇몇 있다.

허삼영 감독에 투수 운용은

안정권KO 살려조 같은

톱급 불펜이 있는것도 아닌데

뭔 투수좀 아껴보겠다고 

마무리투수를 50구씩 던지는 날도 있게 생긴다.

오승환 이여서 저정도지

다른 40대 마무리였으면

저정도 못했을것이 필자의 추측이다

타자들의 부진 하다는 소리는 못하겠다

어제경기만 해도 10점을 냈다

하지만 오선진 의 부진은 좀 눈여겨 보아야하는 상황이긴 하다.

김지찬 같은 유망주 나온걸로 위안 삼아야 할수 밖에 없다.

베테랑 김헌곤 이 못하는거도 한몫하긴 했다.

 

선발은 진짜 잘해주는데 불펜이 문제다

ㄹㅇ

 

 

 

필승조 추격조 를 나뉘어야

이길가능성이 높아진다.

 

2022년에 김성근 처럼 펑고 하면 욕을먹을것이다.

2~3년 만 더 지켜 봐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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