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용산에 관계자 들이나 대선캠프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 언론에 나와서 윤대통령과 가깝다는 식의
카더라 주장 제보들로 근 2년간 국정과 여론 대 혼란을 가져 왔다고 저는 거시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렇다면 시장님이 말씀하시는 야당과 함께 구성되는
거국내각이 되어 버리면은 우리당이 앞으로 겪어야할 선거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갈지 저는 좀 두렵습니다.
가령 한동훈이 하는 언론플레이가 먹혀들고 지지층이 아닌 팬덤 문화로 정치권이 옳음이 사라지는 시대를 여야를 막론하고 무분별하게 나타날거라고 저는 감히 생각 해봅니다.
둘째로 선관위 문제나 계엄령 사태에서는 저도 거기서 반전이 일어 났으면 하는 심정이긴 합니다. 독립적인 기관으로 영장 마져도 막아서는 선관위 이며 그간의 나오는 의혹들로 나오는 해명이라는것이 개발되지도 않는 형상기억종이라든지 서버 비밀번호 라던지 5장씩 접혀서 뭉쳐있는 투표지 라던지 이러한 의혹도 많고 또한 우리나라에서 만든 전자개표기가 타 여느 나라 거기선 실예로 부정선거가 일어 나고 예컨데 저는 이거를 보니 이것으로 입법부가 취해질 형태에 알아보니 위헌정당해산 이나 국회해산 혹은 임시국회 라는 세가지 방향을 추론 해지던데 임시 국회가 되는것이 그나마 큰 마찰음 없이 협치해 나갈수 있는 방법이 아니겠나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셋째로 계엄을 한 후의 용산의 움직임과 박근혜대통령 탄핵 시국에 청와대 상황을 한번 비교를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당시에 비서관이나 행정관 국무의원 등등 다 자진사퇴하고 하였습니다만 지금 현재의 용산은 아직 별다른 반응이 없는거 같아서 너무 미리 어떻게든 예단하기 힘들지 않겠나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만약 여기서 잡음이 조금 일어 날수도 있겠지만 그거는 문정권에서 임명하거나 승진한 사람들의 일방된 주장에 가까운 가짜뉴스가 믾을거 같다는 말씀드리고..
넷째로 시장님이 대통령의 의중을 한번 들어보시고 고민해주시는게 맞지 않겠나 그리고이 지금 대통령실을 비롯해서 특히 한동훈이 있는 그 세력은 민주노동당 보는거 같아요 정확하게는 건설국민승리21 권영길씨가 있던 그 패거리가 하던 느낌이 납니다 참 느낌이 그렇습니다
아무튼 대통령이 좀 많이 외로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인간적으로 소통 햐나가는게 벙법을 도출해본다면 좋을거 같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