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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한밤중이네요.

불사조처럼

어둡고 칠흑같지만 의미로서는 내일이라는 의미이기에 잘견딘다면 해를 볼거라 봅니다. YS부터 근간이 시작된 이 당과 보수가 내일의 태양을 기다립니다. 부디 잘견뎌서 신 한국을 보길 원합니다. 어쩌면 백야 현상도 있을지도요. 시장님 한밤중에도 많은 이들이 두렵지않게 남아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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