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민주당이 하도록 힘 실어준 것은 국민이 국민이 국민이 174석 주었기 때문이고 174석 준 이유는 윤석렬이 싫어서였다. 홧김에 서방질하면 안된다. 국민이 스스로 하늘에 침 뱉어놓고서는 왜 왜 왜 내 얼굴에 침이 떨어지냐고 지랄들을 하니 자업자득이다. 애초에 국힘경선에서 홍준표를 선택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다.
윤석렬의 조국수사는 과다함(잘못은 맞지만 가족 모두를 수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홍시장이 재대로 지적했지), 오기,검사곤조,법기술자,나사빠진 불도저였는데 모지리 국민이 정의의 사도로 착각한 거다.착각한 국민이 멍청하다.윤석렬 정체가 드러났다.오판한 국민이 바보다.홍준표가 답이었고 지금도 답이고 앞으로도 답이다.
국힘경선에서 홍준표가 아니고 오판하여 얼치기, 법기술자(조갑제대표표현)인 윤술통을 선택한 국민이 난국의 원흉이다. 그 후에도 이 보수 국민이란 자들은 문재인을 23대 총선에서 k방역쑈에 속아 169석으로, 홍준표가 간파한 북핵쇼에 속아 2018지선에서 문재인을 왕창 밀어주고,24대 총선에서는 이재명당에 174석, 조국에 12석, 범야권 192석을 줘서 이 난리를 초래했으니 이 모든 원인제공하는 모자란 국민이다. 국민이 이재명에 174석줘서 문제가 된건데 왜 자꾸 이재명탓을 하나? 이재명이 되면 안되는 건 맞는데 왜 왜 왜 이재명을 174석으로 밀어줬냐고? 뭔가 정신이 이상한 자들이 보수라는 국민들이다. 국힘경선에서 홍준표가 아니고 윤석렬 찍은 당원들은 연병장에 수통뚜껑 들고 모여. 열중쉬어,수통 뚜껑 엎어놓고 그 위에 원산폭격자세로 대가리박는다… 실시! 나는 멍청이입니다. 나는 민도가 낮고 잘못 선택을 하고서도 이재명탓, 문재인탓, 윤석렬탓하는 모지리 국민입니다.홍준표선택안한 것을 후회합니다, 역사와 후손들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무한반복 복창해라.
한동훈은 윤석렬2, 윤석렬 시즌2인데 한동훈은 이참에 윤석렬과 함께 문재인개였고 보수궤멸에 앞장선 법기술자였을 뿐이고 갑툭튀였다고 고백하고 석고대죄하고 물러나야한다.
홍시장을 책임총리로 대통령권한 부여해서 난국수습하도록 하고 이어서 홍준표가 대통령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대한민국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아야한다. 적임자가 홍시장이다. 경륜과 통찰력으로 이 난국을 헤쳐나갈 적임자가 홍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