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골어디을가든지 사람이없습니다
더구나 지방유원지도 이제는사람이없습니다
그런대도 아직 자신들 권력에눈이멀어 모든걸 내려놓지못하는모습이 참 안스러울따름입니다
경북이라는 이름과대구시라는이름은 천지차이일것입니다 그런대 못내려놓는것은 아직도 지방토후들의
욕심이 지역주민들을 힘들게하는것같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시장님도 미련을버려야할것같습니다
잘하십시요 지금까지도잘해오고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실수없이잘하셨으면합니다
하늘문이 홍준표대구시장을향해
열리길 간절하게바래봅니다 홍준표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