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국내 정치의 혼란 혼돈 그리고 자유진영의 모든 강대국의 제도권 외신언론이
아직 한국을 내전국가로 평가하는 불씨를 피운게 민청학련에서 현재의 대진련 까지의 모든 세력이고 이것에 큰 주축들이 정치 제도권에 들어오게 사면 시켜준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문이었다 생각하는데요 저는..
한가지 사례로 지금 세계정세로 볼때 남중국해 즉 필리핀과 베트남 이 동남아시아의 패권 전쟁이 극심하다는것인데
저는 소련도 문제고 북한도 문제지만 중국을 지우는게 가장 현 대한민국에서 발전가능성 있는 방향성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하다면 큰틀에서 국내의 이념갈등을 눈감고 가기에는 전대협 한총련 경기동부연합
의 세를 갖고 정치권에서 '훼방'을 하는 세력을 잡는것에 지금보다 더 큰 힘을 가해야 하지 않나 싶거든요?
지금 우리당도 '외연확장' 이라는 뜬구름도
대중적 공감을 얻던NL계 노선의 방법같기도 하고 제가 이러한 의문과 의견을 말씀드리는것도
국익이라는 개념이 첫번째 슬로건이 되야 하겠지만 그것을 '훼방'을 한다면
한명의 육상선수가 트랙에 올라서서 심판의 출발 총성을 듣고 뛰려는데
심판의 부재를 야기하고 트랙을 어지럽히고 선수의 신발을 훼손한다면
과연 맨발으로도 뛰어야 하는것인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이도 우리정부가 다양한 외교에서 큰 성과를 얻고 각 시도자치장들이 대통령 못지 않게 각자의 시정을 열심히 해주시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지방시대사업에 시스템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철우지사가 조금 다른 노선을 가지고 큰 발전을 더디게 합니다만 저는 시장님의 그 특별시를 생각하신 센스에 더욱 자긍심이 생겼습니다. 과거 대선때 시장님이 후보로 계실때 동성로에 오셨을때 처음 얼굴을 뵜었습니다 때마침 김관용지사님도 함께오셨고 그때의 자유우파의 청년으로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꼭 영예로운 국민이 될 수 있게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