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에는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다소 상업성과 마케팅요소가 가미된 팬클럽이 대세가 되었는데. 최근엔 야당에는 "개딸" 국힘당에는 한동훈대표를 지지하는 "위드후니" 등 정치인들의 강성지지클럽이 연예인팬클럽처럼 활동하며 각정당의 당내 여론을 좌지우지 하는것 같습니다.
위 정치인들의 팬덤까페가 자연스러운 탄생과정을 거쳤는지 아니면 일정 목적하에 보이지않는 누군가의 사주로 조직화된것으로 보이는데,
차제에 이쯤되면 전국구정치인들 모두는 10만명정도의 팬덤조직을 만들어야 인터넷이나 여론동향에 기본적인 대응이 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