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장님을 비난 할 의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과거 여러 기사에서 "1919년 건국론은 북한을 의식한 좌파의 주장으로 1948년 단독 정부 수립을 부인하는 것","나라가 되려면 영토, 주권, 국가가 3대 요소인데 1919년 상해 임시정부 당시엔 요건 충족한 상황이었나 되돌아봐야 한다." 라고 1919년 건국론을 비판하시고 1948년 건국론에 힘을 실어주신 걸로 나옵니다. 이 부분이 말바꾸기 논란으로 번질까봐 걱정이 되는데 2017년에 주장하셨던 입장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생각이 바뀌었다고 페북에 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