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같은 국가는 2030의 젊은 층이 주도적으로 정치에 참여해서
마크롱 대통령을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장님의 노력으로 2030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2030 분들은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것에 샤이해 하는것 같고
특히나 보수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것에 대해 심리적 장벽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네이버 정치 댓글들만 보더라도 대부분이 50대 60대이상입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그렇게 심한편인가요??
국민의힘 당원들이 대부분 장년층~노인층으로 이루어진것이 개탄스럽습니다.
겨우 몇십만명 밖에 안되는 노년층들이 국가를 명운을
좌지우지 하는것이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 구조를 탈피하는것은 불가능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