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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연예기사와 스포츠기사만 댓글 폐지가 되었는게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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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zer 청꿈모험가

물론 악플로 인하여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예체능인들도 있지만 이건 공평하지가 않은것 같아요.

 

정치인이나 공인 혹은 일반 사회인 등이 억울하게 댓글로 욕먹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 책임질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우리나라 포털사이트가 구글처럼 댓글란 자체를 아예 폐지하던지 아니면 다시 예체능 기사에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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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시간 전

    댓글은 모두 폐지 되었으면 합니다

  • 준표형
    1시간 전

    대부분 악풀이고 증오에 찬 분풀이 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