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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나 공룡 뼈는 사비로 여행가서 보고, 의원이 됐으면 시정과 국정에 밀접한 곳을 시찰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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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공룡 뼈가 인상 깊어"…구의원들 '관광지' 출장에 '수준 이하' 보고서

https://m.news.nate.com/view/20240804n13767?sect=pol&list=rank&cate=interest

 

서울만의 문제일까요? 지방자치의 최대 악폐인 구의원,시의원,단체장 할것없이 해외출장을 관광이나 오락처럼 성과없이 다녀오는 지자체가 한둘이 아닐겁니다.

 

소중한 주민의 혈세를 공룡 뼈나 폭포를 보러가는데 쓰지말고, 어떻게 하면 내 지자체와 지역구가 더욱 발전할것인지 탐구할수있는 유익한 곳으로 가도록 해야합니다.

 

지방자치제를 없애라고 하는것은 침소봉대이지만, 이러한 혈세낭비를 없애는건 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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