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자가 한동훈이라서 하는 묻지마 반대가 아닙니다. 자격이 없을 뿐입니다. 제목에도 쓰여있듯
명백히 잼아저씨가 도지사로 결재한 대장동,대북송금,위증교사 등 본인이 당사자인 건을 본인이 당대표로 있는 민주당이 특검을 한다? 그 특검이 실체적 진실보단 면죄부를 주지 않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국힘은 맞특검안을 제기할 자격이 못된다봅니다. 대통령도 마땅히 제척,상피했어야 옳습니다. 아무리 사람에 충성않는 특별검사였더라도 말입니다.
자기 머릴 잘 미는 스님이 없듯이 자신과 가족이 연계된 사안을 사심없이 판정할수 있는 인간 또한 없습니다. 원칙대로 수사재판을 성실히 받고 신속히 종결하도록 돕는것이 할수있는 전부일것인데
한동훈이 이런 공수표를 왜 던졌는지 전혀 납득가지 않습니다🤨
정치를 모르고 세풍에만 끌려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