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집을 사주고 싶다는 한 청년이 배달 오토바이 운전일을 하다가 택시에 부딪혀 결국 사망하였답니다. 월세 생활비 벌려다 고인이 되셨다네요. 이렇듯 오늘 하루도 열심히 온갖 고난과 역경을 헤처나가는 청년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사과도 안하는 택시기사의 파렴치한 태도에 유족분들은 분노에 가득 차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모든 법들이 솜방망이라 가벼이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법형량을 높여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 일면식이 없지만 그래도 현 시대의 같은 청년이기에 글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