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김정은이 본래 김일성을 지칭하던 '태양' 칭호를 자신의 것으로 바꾸려 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조상의 신성화를 약화시키고 후손인 본인을 띄우는 독재자는 처음 보네요.
북한을 예측하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윤정부와 차기 정부는 대북 정책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남북 통일과 한반도 리스크 해소를 간절히 바라며 푸념해봅니다.
최근 북한 김정은이 본래 김일성을 지칭하던 '태양' 칭호를 자신의 것으로 바꾸려 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조상의 신성화를 약화시키고 후손인 본인을 띄우는 독재자는 처음 보네요.
북한을 예측하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윤정부와 차기 정부는 대북 정책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남북 통일과 한반도 리스크 해소를 간절히 바라며 푸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