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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 장기] 청꿈은 정치팬덤도 아니고, 멤버/조회수도 달리겠지만, 그래도 청꿈이 영원한 커뮤계의 태산북두라 봅니다.답변대기
5 비추천 0 2024.07.29 조회 156 -
홍 시장님 지지자로서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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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대구시에서 직장 새내기의 적응을 돕는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한다고 들었습니다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4.07.28 조회 121 -
비정상인 정치 -
[티몬-위메프 사태] 어째서 대표가 저지른걸 직원과 나라가 덤터기를 써야합니까?😮💨답변대기
2 비추천 -2 2024.07.27 조회 76 -
프랑스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답변대기
1 비추천 -2 2024.07.27 조회 90 -
민심은 성난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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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심은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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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신 "카이로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
김경율 리스크 시즌2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4.07.26 조회 96 -
총선에서도 그리고 전당대회에서도 또 윤 대통령이 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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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전당대회에서 이런일이...답변대기 5 비추천 -1 2024.07.25 조회 139 -
전교조 문제 해결법이 궁금합니다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4.07.25 조회 86 -
홍부지 이러다 민주당에 다시 정권 넘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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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대구시를 위해 올립니다답변대기
0 비추천 -6 2024.07.24 조회 106 -
당원들을 믿지 마십시오답변대기
12 비추천 -1 2024.07.24 조회 296 -
어제 전당대회 결과를 보고 기가 빨리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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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을 지지하는 청년들에게 별도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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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 없는 현실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4.07.23 조회 94 -
우린 졌습니다. 이재명의 정치를 배워야 할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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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의 다음 계획이 궁금합니다.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4.07.23 조회 99 -
必先苦其心志(필선고기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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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살려놓으신것 같습니다답변대기
12 비추천 0 2024.07.23 조회 205 -
10년 넘게 이당을 지지 했지만 이젠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자정작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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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정말이지 탈당이라도 하고 싶습니다.답변대기
21 비추천 0 2024.07.23 조회 320 -
국힘은 이제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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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떨어지고 부터 계속 말했지만요답변대기
9 비추천 0 2024.07.23 조회 225 -
대구 공기업 지역제한 폐지 다시 생각할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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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팬클럽의 선거인단 참여 논란답변대기
9 비추천 0 2024.07.21 조회 292 -
형님 오늘 충격적인 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답변대기 1 비추천 -1 2024.07.21 조회 170 -
종합편성채널 개선대책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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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의 한동훈 비판은 이성적이고 상식적입니다답변대기
10 비추천 0 2024.07.21 조회 151 -
당원들이 진짜 뭔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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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는 설령 한동훈씨가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4.07.20 조회 104 -
비오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4.07.20 조회 45 -
법안통과가 국회의원들 개개인 복수심 또는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요답변대기 3 비추천 -1 2024.07.20 조회 44 -
대표님께서 사람 제대로 보신 듯 합니다.답변대기
16 비추천 0 2024.07.19 조회 519 -
**한동훈은 탄핵때 뭐했나요? 무슨말을 하는건지 ~ 말이 먹히지않는 뻐꾸기 같아요~답변대기
7 비추천 0 2024.07.19 조회 97 -
임성근 사단장이 탄핵청문회 과정에서 검사랑 문자를 주고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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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보자마자 홍카가 떠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