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홍준표, 정치복귀 선언… "내 말 옳았다는데 힘입어 다시 시작"
(중앙)'한동훈 때리기 그만' 지적에…홍준표 "지나고 보면 내 말 맞을 것"
불과 6년입니다. 6백년도 60년도 아닌 고작 6년만에 또다시 돌돌홍이 실현된 것입니다. 결국 트로이처럼 귀힘도 바뀌지 않고 몰락할 것입니다.
이미 붕어빵에 붕어 없듯 국힘에도 국민은 없습니다. 전대도 지선도 대선도 전혀 바뀌지 않은채 더 큰 패배와 깊은 수렁에 빠질 것이고, 극우와 돌돌홍은 양립할수 없습니다.
108석이란 결과에 와신상담은 켜녕 탄핵저지선은 지켰다며 희희낙락하는 무리들에 기대할 것은 없습니다.
길은 단 한가지, 2018년의 페북글 다짐처럼 홍카와,찐보수/뉴보수들과 함께 갈수있는 모든 이들을 챙기고 저 가마솥에서 찜질하는 청개구리들은 놓고가는 것뿐입니다.
그것이 우리 시대의 프리덤 코리아와 네이션 리빌딩 운동이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