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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채상병 건이나 R&D를 가지고 많이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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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변론가

 아마 윤 대통령이 지금 공세 받고 있는 건 이 두가지 건입니다. 박정훈 대령 같은 경우가 군에서 아무리 조용히 해결해야 했다고 생각하는 게 홍 시장님 입장이시긴 하지만, 채 상병 자체가 구명조끼를 군 상부에서 입지 못하게 하면서 홍수에 휩쓸려나간 건이라 이에 대한 책임을 질 사람이 필요합니다. 옷에 해병대 글자가 잘보이게 하기 위해 실제로 구명조끼나 안전복을 입지 못하도록 지목되는 게 임성근 사단장이고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수습해야 정부 입장에서 맞는지를 여쭤보고, 

 

 R&D 건은 아무리 봐도 과학 개발이나 기술 개발에 필요한 예산인데, 이게 어떻게 카르텔로 작동한다는 것인지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그 누구도 납득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서 왜 이게 카르텔인지 설명조차 못하고, 예산 복원을 시키겠다고 하는 게 현 정부입니다 그런 면에서 홍 시장님은 미래의 R&D 사업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는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아무리 문 정부 때 이 예산이 많이 올랐다고 하나, R&D 자체가 매해 계속 오른 예산인데다, 구체적인 방법론 제시가 현 정부에선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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