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의 모든 발언이 100퍼센트 옳다고 생각하지만, 당원들의 과한 비난을 받는게 아쉬울때도 많지만
시장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장님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관심도 안 줘도 될 양반들 굳이 관심받고 싶어서인지 시장님 언급하는데
굳이 신경쓸만한 사람들도 아닙니다.
어짜피 다 지나가는 급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안 좋은 소리 굳이 신경 쓰지 마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얼른 중진들 위주로 수습되서 당이 안정됐으면 좋겠좋겠습니다
이제는 시장님의 말씀대로 내홍을 수습하고 하나되어 새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