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런자들 입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류삼영(전직경찰 계급 총경)
이지은(전직경찰 계급 총경) 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지난 2022년 당시 윤 대통령께서 행정안전부 안에 경찰국을 설치한다는 발표를 하고 당시 단독으로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를 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저 여경도 같이 참석했던 인물 중 하나이지요. 그 결과 징계를 받고 두명 다 변방에 밀려 좌천 되었답니다.
그러나 현재 저 두명의 근황을 보니.저 경찰관들은 의원면직후에 정치인이 되겠다고 "민주당" 으로 입당 했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게... 지금 재판 받고 있는 사람한테 밑으로 들어가 정치 할 예정이라는게 정말 한심 하기가 그지가 없습니다. 아니 경찰생활을 40년 20년넘게 했던 사람들이 범죄자 이재명한테 수그리고 공천받을려는 저 모습이 참으로 코메디가 따로 없지 않습니까? 참 이해할 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저 두명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제가 뒷조사를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저 두명은 "경찰대학" 출신이더군요.
안그래도 그때 당시에 윤 대통령께서 지시를 내려 경찰대를 폐교 혹은 개혁시도를 TF까지 꾸려서 진행했는데 허무맹탕한 회의만 계속되고 별다른 소득도 없이 지금은 총선기간이라 진도가 없습니다. 기자들이 이제 기사도 이제 안씁니다.
그래서 제 생각인데 총선이 끝나고도 별 명분도 없이 흐지부지 될 것 같습니다. 즉 쉽게 얘기해서
경찰대 문제는 다음정부에 넘어갈 수 있다는 확률이 매우 큽니다.
형님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우리 국민의힘 보수쪽에서도 좋은 인재 영입하고 있습니다만. 저 경찰이라는 작자들이 그냥 지금 대통령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서 더 큰 물로 간다는건데 매우 가증스럽습니다.
해서 다음정부는 "그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어서 저 국민의 혈세로 만든 경찰대학을 "즉시폐교를" 시켜야 마땅한 줄 압니다.
저 경찰대학이라는 교육기관은 2005년 즉 참여정부때부터 국회에서 폐교문제가 첫 거론되었더군요.
정말이지 저 경찰대학은 카르텔이 너무 심합니다.
이미 국민 대다수도 경찰대학을 폐교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세무대학이랑 철도대학도 없어졌는데 왜 저런대학이 아직 존재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현재 민주당 의원들 조차도 경찰대학 유지 의미가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참 불가사의 합니다.
다음정부에서는 꼭 경찰대학을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하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