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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발 신당] 2년씩이나 윤통을 접해보고도 아직도 이런 부적응자들이 속출하다니,작게는 통탄을 금치 못할일이고 크게는 천기누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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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조응천 "尹대통령발 '신장개업' 가능성 있다…개업빨이라도 받아 보고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26015?sid=100

 

자칭 대통령 멘토에 대통령 심친 대통령 ㅇㅇ까지 입달린 사람들이라면 안하는 사람을 찾는것이 빠를 정도입니다. 심지어 야당인 조응천 특별감찰관까지도!!

 

그뿐만이 아닙니다. TK에선 또다시 친박계 신당 깃발이 오르고, 유승민 이준석도 올해 말까진 지켜보다 방을 뺄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대통령 신당설까지 난무하면 결국 단일대오,원팀승리에 해가 될뿐 이롭지가 않습니다.

 

누구보다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모시던 사람들이 대통령

역린 건드리기에 열중하는 모습.

 

여야 막론하고 공수교대가 된 현실이라도 전혀 바람직해 보이지않습니다. 대통령이 결단하고 공식루트로 발표해도 충분합니다.

 

과도한 바람잡이는 결국 흥행만

망칠 뿐입니다. 신당을 하든 않든 기다려줄 때로 보입니다. 진인사대천명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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