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로 한번도
놓치지 않고 한동훈이 1위였습니다
오늘 주요 기사를 보니 한동훈 종로 출마 예정
기사가 나왔습니다 , 최재형 의원님
지역구 아닌가요
윤석열 정권의 강성지지자들이
원했던 문재인 , 이재명 때려잡기
하나도 실현된 것 없습니다
10월 29일 이제 곧 이태원 참사 1주기
인데 그 때 있던 사람들 그대로 있고
당시 법무부장관 한동훈 답답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한동훈이 좋다는 분들
까고 말하면
민주당 좌파들하고 치고 박고 하는게 좋다
깐죽거리는게 좋다
옛날 오세훈 인기 있듯이
커리어도 괜찮은 법조인에
동안에 잘 생겼다 , 혹은 보수의 안정을
위해서
혹은 윤석열 사람이라서
결국 한동훈이 장관으로서
일을 잘 해내서 좋아한게 아니고
자잘한 이유들 , 그리고 그것도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 ex 동안에 잘 생김 , 윤석열 사람이라서 ᆢ)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사람과
(꼭 홍준표가 아니라도 )
언론들이 관심을 가지는 사람과
괴리감이 심히 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내년 총선에 나와주면 도움이야 되지만
한동훈을 무슨 거물급으로 포장시켜서
매번 띄워주려고 애쓰는 언론들을
보면 참 꼴깝들 떤다는 느낌입니다
윤석열도 망하게 생겼는데
한동훈이 무슨
잠재적 차기 대권주자 1위야 ?
이렇게요
그리고
최재형 의원님이 열심히 지역구
닦아놓은 곳을 연고도 없는 분이
가서 어떤 감동을 준다는건지
한동훈은 내년 총선에 필요하지만
한동훈은 노무현도 아니고 이명박도
아니고 심지어는 과거 20년 총선 당시
황교안보다도 못 합니다
너무 과대평가됬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은 최재형의원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