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교전이 레바논 , 시리아 , 이란 , 사우디 등
다른 중동 나라를 비롯해서 유럽 서방국 등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 앞 폭탄 테러로 사상자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중동 전쟁의 영향이라고들 추측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일각에서는 이것이 제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위험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한국에서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분쟁에 대해
집회들이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하여
이태원서 이스라엘 규탄 집회…"팔레스타인에 자유를"
인천까지
인천 대학가서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부정적 시각도’
한국에 살고 있는 무슬림이 2022년 기준으로 20여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0%도 없고 100%는 더욱이 없습니다
홍준표 시장님이 아무래도 권영진 시장보다 한참 유명하다보니
이슬람 사원 문제의 경우도 권영진 시절에 문제가 발생해서 대법원에서 이미
확정 판결까지 받은 것을 홍준표 시장님이 넘겨받아서 그대로 이행하는 것 뿐인데
언론들이 홍 시장님에게 특정 종교를 과도하게 감싼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퀴어 축제에서도 시장님은 도로 불법 점거를 하여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것을 반대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똑같이
무슬림의 폭력적인 집회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막아야하는게 맞겠죠 ?
그건 경찰이 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