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때는 황교안이 싫어도...보수 폭망은 막아야하기에 2번 찍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폭망을 보기위해서라도 이죄명 찍을렵니다.
대부분 점심시간에 정치이야기하면 모두 단결합니다..불과 4년전에는 부장급은 그래도 2번인데 지금은 정치 이야기하면 윤석열 심판해야한다는게 주류입니다
홍시장님....수도권의 분노는 폭발 직전이거 민주당 180석이 아니라 이젠 200석도 불가능한 꿈은 아니라 봅니다
12월까지 잘 지켜보시데....윤석열 가랑이 밑으로는 들어가지 마세요....
윤석열의 종말의 기차는 양평고속도로 덕분에 출발했고....개가 짖어도 종말의 기차는 갈거같습니다
나는 늘 홀로서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