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7월 14일자 기사입니다
제목은
“AI가 날 훔쳐간다” 꿈의 공장 할리우드 작가·배우 동시파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5687?sid=104
설립된지 90년 , 가입인원만 무려 16만명인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 ( SAG-AFTRA )
현지시각 14일 자정을 기해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을 하게 된 원인은 고용 , 임금 등 다양하지만 핵심 포인트는 AI였다
즉 AI가 헐리우드 배우들의 일자리를 잠식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사에선 영국 배우 노동조합의 사례도 소개하며 AI에 대해 각국의 배우들의 불만이 크다고 합니다
메릴 스트립, 제니퍼 로런스, 벤 스틸러, 마고 로비 등 유명배우 300여명도
이번 파업에 동참 의사를 밝혔으며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답니다
자 , 그럼 여기까지 기사를 소개해드렸구요
당연하지만 이런 문제가 앞으로도 한국에서도 벌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전문가들 또한 이야기하지만 시각에 따라서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I에 대한 규제의 목소리도 일각에서는 나오고 있습니다
AI를 올바르게 사용해야한다 , AI가 우리의 모든 것을 잠식하게 내버려둘 것이냐
나쁜 방식으로 AI를 사용하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라는 부분이었구요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홍준표 시장님이 AI 인공지능에 대해 가지신 어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글로 적기 곤란하시면 기회가 되신다면 다른 자리에서라도 한번 꼭 말씀 부탁드립니다
AI로 인해 작업능률이 높아지고 적은 노동력으로 노동생산이 높아 진다면 인간의 삶이 더 풍요로워 질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봐야지요. 산업혁명당시 러다이트 무브먼트가 옳은 행동이 아닌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