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이나 신문을 타는 여야 청년 정치인들을 보면 눈에 띄는 사람들은 없고 다 고만고만한데,
특징을 살펴보자면 대학교에서 평범하게 학생활동 했거나 시민단체에서 일한 보잘것없는 커리어, 아니면 sns나 유튜브에서 기성 정치인들을 뇌까리며 '아가리 파이터'로 유명해진 사람들입니다.
변변찮은 사람들이 국익에 공헌하는 것은 없고 나이먹은 여의도 국회의원들과 마찬가지로 매일 마이크를 잡고 서로를 욕하고 내부총질하는 것 밖에 없으니 항상 비판과 논란을 달고 삽니다.
정말 청년정치를 해서 표를 받고 싶으면 유능한 청년 사업가, 직장인, 커리어우먼들도 많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을 발굴해서 키울 생각은 여야 모두 안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청년팔이 들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