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지난 2016년 7년전에 당시에 최순실사태 청문회때 당시에 김성태 위원장님이 "아니 우병우 증인 거 자세 태도가 그게 뭡니까? 똑바로 하세요" 라고 호통을 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네요.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께서 우병우 전수석한테 "일은 참 잘해 일은..." 이라고 평가했다던데.... 내년에 출마한다면 거의 십중팔구 보수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소년등과의 표본 이른바 "레이저 눈빛검사" 시장님은 이 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실 저는 레이저니 눈빛이니 이런거는 별로 관심이 없는지라. 하도 언론에서 우병우씨의 관상이 빈틈(?)이 (검사출신들은 다 그런가(?)) 없다보니 그렇게 지은것 같습니다만...
내년에 출마한다면 당선가능성이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