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공무원 골프대회가 무슨 죄인가요?

믿듣탱밀루 Second

공무원 골프대회를 비판하는 내용들을 정리하면, 귀족 스포츠, 세금 낭비(예산 1,300만 원 사용)라고 지적합니다.
골프가 귀족 스포츠라면 테니스, 승마, 사격(클레이사격)도 귀족 스포츠입니다.

그리고, 골프 이상 돈을 많이 써야 합니다.
골프가 과거 정치인들의 부정부패, 뇌물, 청탁 수단의 도구여서 사회적 비판들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골프 외에 청탁 수단들이 다양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이 최순실 딸에게 말을 줬다는 이유로 재판에서 뇌물로 인정했습니다.
세금 낭비라는 말도 안 됩니다. 비공개가 아니고, 시민들에게 사용 금액 내용들을 투명하게 공개하면 됩니다.
공무원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게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언론들과 시민들에게 의심과 오해를 사지 않도록 설명을 했으면 바랍니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