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 강승규 , 권영세 , 원희룡 , 권영진
이들의 공통점은 한 때 중도를 이야기했고
각기 현재 국민들에게 비호감으로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중도주의를 실용적이라고도 하지만
자칫 잘못하다간 기회주의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 힘이 딱 그 꼴입니다
이도 저도 아닌
시장님께서 올리신 제 3 지대 관련
페북 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윤희숙 같은 자들 , 김종인 같은
사람들이 있으면 또 하나의 기회주의 정당
아니겠습니까
시장님께서 정치 성향을 중도 보수라고
말씀해주셨고
저들이 이야기하는 중도와
시장님이 생각하시는 중도
어떻게 다른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상 엄격한 중도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