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을 위한 중고시장 장려 정책을 생각해 봤습니다

중고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고 장터 운영과 보조금 지원 등의 정책을 생각해봤습니다.

중고제품 거래를 보다 안심하고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1회에 한해서 100만원까지 사기 피해 구제를 해주는 정책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중고제품 거래를 보다 안전하고 자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시에서 운영 중인 대구로 어플에 중고거래 기능을 추가하여 수수료 지원, 상품 검수, 중고 거래 포인트 지원 등도 생각해 볼만한 정책인 것 같습니다.

혹은 기존 당근 마켓 등의 서비스에 지역 화폐 기능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중고 거래 금액의 페이백을 지원하는 방안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이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것이 환경오염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나 생각해서 적어 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