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반대하는 자들 보니, 정말 신공항 법안 내용과 그간의 대구시 브리핑들을 보고나 지껄이는지 가관입니다.
대구에 살지 않는 저도,
그들보다 학력이나 경력이나 명성이 높지 않은 제가 보더라도,
이 신공항의 취지는 브라보입니다.
그간 실패했던 지역공항들의 사례를 신공항과 등가시켜 비교하여 신공항을 반대하는 자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떠들고 다니니,
참 한심합니다. 좀 자세히 보고나 떠들던지요.
그런 자들은 교수하는건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국민이 자정작용을 좀 시켜서 정치는 못하게 해야 하는데 이미지 내세우면 뽑아주니 국민들도 정말 각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내가 잘못 뽑은 정치인 하나하나가 나와 내 자식들에게 재앙일줄도 모르고 무슨 연예인 인기투표하듯이 투표하니 나라가 이리 혼란스럽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