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가 옛날에 비해서 위상이 낮아졌고
심지어는 낮아진 상태에서 자퇴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홍준표 시장님께서는 이 현상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국방과 안보의 위기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군인이면 머리보다 체력과 정신력이 좋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육사가 옛날에 비해서 위상이 낮아졌고
심지어는 낮아진 상태에서 자퇴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홍준표 시장님께서는 이 현상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국방과 안보의 위기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군인이면 머리보다 체력과 정신력이 좋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