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기사에 "여경"의 뒷짐에 대해 언론에 나왔습니다. 저도 MZ엠지 세대이지만 저 포함 우리 국민들은 남녀구분없이 "경찰"을 원하는거지 저렇게 가만히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는 경찰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주업무는 남성경찰들이 다 맡고 있는게 우리나라 경찰관들의 현주소이자 "진짜 현실"입니다. 일각에서는 여경무용론(완전폐지)까지 거론되고 있는게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지난 20대 대선 국민의힘 토론 당시에 형님께서 여군여경에 대해 잠시 언급을 한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형님의 견해가 매우 궁금합니다.
문제인 정부 당시에는 공무원들 특히 여자경찰을 너무 많이 뽑아 한동안 크나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폐미니즘 시대였었죠.
형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