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를 위해서라면 한번 더 해야한다는 여론이 있는데.. 가장 마지막으로 공무원연금 개혁 했던 해가 2015년 당시 박근혜 정부인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 정부에서도 개혁하지 못하면 다음정부 즉 누군가는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주호영 원대대표께서 현실적으로 국민연금 개혁 하나만으로도 벅찬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네요.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 같은 경우 모두의 반발을 무릅쓰고 강력하게 추진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