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26일 천안함 13주기입니다.
13년전 오늘은 나라 지키신분들께서 백령도에서 나라 지키시는 중에 피격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나라 지키시는 분들을 향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좌파정권에는 세월호나 이태원을 이용해서 몇년째 우려먹을려고 선동합니다.
세월호랑 천안함은 아무 관계도 없는 사건입니다.
분명히 추모는 나라 지키시는분들의 대해서 충성하고 가리키는 말입니다. 희생은 남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월호랑 이태원 사망자를 희생자라 하지 않습니다.
민주당 좌파들은 천안함이나 625 전쟁을 생각안하고 세월호나 이태원 시체팔이를 하죠
게다가 유가족들도 제정신입니다.
자기 자식이 죽었는데 뭐만하면 보수 탓하고 군인분들을 사람취급 안합니다. 오직 자기자식을 이용해 기부금 빼돌려서 돈이나 버는것이죠
나라지키시는 군인분들도 사람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까지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오직 민주당도 유가족들 자기자식을 이용해 돈을 빼돌리고 그 돈으로 파티나 열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정부에서는 모르는척 나서지 않았고 지난 문재인 정부동안 거짓말쟁이들을 안잡았다는게 문제죠 문재인이 대통령이었을때 세월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 라고 쇼를 펼쳤습니다...
쇼를 펼칠 시간에 나라를 위해 일이나 할것이지 세월호로 자꾸 이용하니까 세월호의 이미지도 나빠집니다. 이건 해서도 하면 안될 짓입니다. 이건 대한민국 국민이 봐도 화가 날 일입니다.
추모할거면 나라 지키시는 분들을 생각해주십시오. 놀려가다 죽은 사람들을 이용해 돈이나 빼먹을 짓은 하지 마세요. 이게 나라입니까? 피해자들 생각안하고 가해자만 존중해주는 이 나라가 평화롭게 돌아갑니까? 괜히 죽은사람 시체 팔기해서 돈이나 빼먹고 유가족분들 기준에선 얼마나 피해를 입겠습니까. 이 행동을 좌파들이 10년동안 했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이걸 본 대한민국 국민중 한명인 제가 봐도 부끄럽습니다. 좌파들이 시체팔이를 10년안 이용해먹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수익금 챙긴뒤 파티 열고 범죄자들 안잡고 나라 망해가는 꼴을 홍시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쩌보고 싶습니다. 군인분들과 제대로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나라를 지킵니다.
다시한번 나라 지키신 분들께 국가랑 국민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3/26-
세월호는 이제 그만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