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부터가 파격적인데요. 내용을 보면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구입을 한 상태입니다. 2000년도에는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니 SNS이 없거나 거의 활발하지 않던 시절이라 많은 국민들이 잘 몰랐던 시절이였었죠. (물론 저도 어렸습니다)
이제 그 "진실"이 다가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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