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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거는 마법처럼 뭐든 가능하긴 합니다만, 엉뚱하게 윤대통령 성공을 공약한 안철수(찰스형)와 윤대통령 극렬안티로 돌아선 이준석이 연대하는건 정치도 뭣도 아니지 않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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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문화일보)​​​​‘악연’ 안철수-이준석 연대하나... 누가 더 이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53592?sid=100

 

물론 정치나 선거는 마법처럼 다양한

가능성의 예술인건 인정합니다만

 

윤석열정부 성공을 공약하고 연대

보증인으로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어떻게 윤석열정부 폭망을 바라는 이준석과 연대가 가능한지 모르겠

습니다. 단순 가능성을 내포한 추측

기사라면 모르지만, 실제로 그런

움직임이 있는것이라면

 

이것은 정치도 선거전략도 아니며,

홍카께서 가장 극혐하시는 그런

유형의 무언가다.라고밖에 할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오보길 바랍니다.

 

(추신 - 이준석 본인이 그런 계획이

없다고 부인하긴 했지만,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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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3.01.29

    티끌모아 태산이라지만 당대표 선거는 뜬구름 모아 이기는 선거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