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론 준표형이 없는 정치권은 어떤 희망을 가지며 바라보아야 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목숨을 잃을지 언정
부정부패하고 거짓말하고 더럽고 무능력한 정치인들에게 고개 숙이고 싶지 않습니다
제 성향이 그렇습니다
저는 청렴하고 강단있고 진실되며 듣기 싫은 소리도 할 줄 아며
무엇보다 갈등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저는 선동꾼에 낚여 스스로 판단을 못하는 바보가 아닙니다
저는 흘러 넘치는 정보 속에 거짓을 걸러내지 못하는
바보가 아닙니다
저는 바보가 아니기에 투표를 포기하면 했지 절대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고개 숙이지 않을 겁니다
이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