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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신 김여사의 리스크는 터지지도 않았습니다

라넌큘라스

임기 초 윤석열 정부가 3개월만에 

 

지지율이 50%대에서  20%대로 급폭락한 것은

 

김여사의 영향이 매우 컸죠 

 

국민의 힘이나 대통령이나 끝까지 

 

당당하게 모든 이슈에 대응하는 모습은

 

반대편의 공격에 넘어가지 않고 지지자들을

 

규합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부작용을 일으키겠죠 

 

국민의 힘의 최근 행보는 중도를 포기한 듯

 

마치 그보다 먼 미래를 보고 

 

여유를 부리는듯한 모습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 힘을 찍어주고 

 

계속 지지했지만 최악이 아니면 차악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 당의 고질적 문제점은 박근혜 탄핵 이후로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이익집단 + 보신주의 + 의리없음 

 

당을 지지하는 연령대가

 

50대 , 특히 60대 이상으로 한정되있다는것은

 

웃을 일은 아닙니다 절대

 

시장님이 이번 마지막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신다며는 

 

당을 좀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같습니다  하지밀

 

국민의 힘이 계속 헛짓거리를 하면

 

이기적으로 막 나간 것에 대해 

 

즉 윤석열을 자기들이 불러오고 

 

책임을 지지 않는 것에 최소한의 국민들의 

 

심판은 각오해야 그것이 맞다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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