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랑 엮여봤자 언론들은 어짜피 자극적인 기사를 내보내고 민주당은 좋아할테니
무시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국회의원분이 입장을 내셨더군요.
환노위 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맑은 물 하이웨이 프로젝트 일을 챙기시는 의원님으로 기억합니다.
시장님 덕분에 대구가 변하게 되고 도울 수 있어서 자부심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혹여 오해나 이간질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거라면 잘 푸셨으면 합니다.
하필 이러한 시기에 유독 시장님에게 이런 일이 생겨 유감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마시고 끈끈하게 뭉치시길 바랍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이 얼른 잘 풀려서 반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내일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