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신겁니까?
대구 경북의 발전을 위해??
전 경상도 문경에서 자고 나란 40대
가장입니다.
오늘 윤석열의 기사들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제 자식들에게 할말을 잃게 만드는 하루입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