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의 꿈

광주던 대구던 딱히 표장사 안해도 어느정도 표가 나오는곳에는 관심을 안두는게 정치쪽에서 당연하게 여기니 그러는것같습니다. 해당지역 시민들도 전략적 투표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꼭 상대당이 아니더라도

대구는 그래도 할말이 없지요

그들이 멍청해서 늘 그런겁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당만 보고 투표하기 때문이죠.

조경태 의원님 같이 지역당 사람이 아니라도 일 잘하는 사람 뽑는 문화가 되어야 할텐데요.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한 분들의 결과물인거 같습니다

Tk 반대로 얘기하면 민주당만 지지했던 호남이 왜 홍준표에 지지했을까 생각하세요 형님 전 이번대선 하는꼬라지 보면 질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사실 팬입장에선 대통령자리주고 총선다가져오고 형님이 등장하는 그림이 좋을거같은데 .. 다음대선땐 tk도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배출과 시민 소득 향상의 상관관계가 있으면 안되는것 아닐까요? 그거야 말로 지역 우선주의니까요.

수도권 집중이 되면서 TK뿐아니라 대한민국의 지방들은 퇴보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으로 사람이 몰리니 인프라 투자를 계속하고 인프라 투자가 있으니 사람이 몰리고.

TK는 구미라는 성공 신화가 있었지만 이제 그마저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능력과 상관없이 패거리 줄서기만 잘하면

막대기도 당선되는 지역이라 지역발전 시킬려고

노력할 필요 없었겠죠

맹목적 지지... 근데 윤석열 미는 거보면 참 무지해서 우습게 보는거죠 하찮고... 그러니 똑부러지게 받아내지도 못하고...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른거지요

TK가 이런 이유는...경선에서 그후보 뽑아줄 정도로 안목이 없어서 그런거아닐까요? 정작 TK살릴 후보는, 아니 국회의원으로 지역구 위해서 열심히 뛰었던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ㅜㅜ

지역유지 패거리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끼리끼리 해먹고 후보도 끼리끼리 내놓고 무능한 애들만 줄구장창 뽑아서 그렇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준석이 말처럼 적어도 시험을 보게해서 후보를 뽑느게 제일 났다고 봅니다. 지방의원부터 젊은애들을 뽑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대힌 객관적인 인재로 키우고 거기서 괜찮은 인재들을 경선을 통해서 국회로 보내는 형식으로 가야 적어도 무능한 하고 적폐스런 인간들을 걸러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경상도만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구시의 위치나 요건 상 기업의 관점에서 현 상태에서는 투자하기 애매합니다. 대표 산업이었던 직물 산업이 중국에게 가격 경쟁력을 잃으며 도시의 경쟁력이 한없이 하락한 것인데 아직 그 대체 산업을 찾지 못하고 있죠..

장기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예전부터 보니깐 대구도 게임 같은 곳에 투자하는거도 봤고 쓸데 없는 탁상공론식으로 하시는 듯 한 느낌을 받았는데 전혀 대구시와 맞지 않는 사업이죠..

저는 중국 산업이 하향하는 지금이 대구 투자에 적정 시기라 생각합니다.

우선 서울 쪽에 집중된 첨단 혹은 문화 산업 중 직물과 연관되고 미래가치있는 아직은 작은 규모지만 후에 규모 있을 법한 신사업을 발굴해 대구의 직물공장과 연계시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유치해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직물 산업이 하향산업이라 외면 마시고 혁신을 통해 최고를 만들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게 우파 정신 아니겠습니까?

혹시 압니까. 투명 망토는 대구가 세계 넘버원이 되어 전세계 군인들 제복이 메이드인 대구가 될지..

잡은 물고기라 생각하는거죠 밥잘안줍니다.

TK가 아직도 배가 부른가? 아니면 멍청한가? 훌륭한 지도자 박정희 리더십의 복을 누린 것이 자기들 능력인 줄 아나? 꿈 깨쇼. 그 복 끝났소. 이젠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 그 답을 가진 홍준표를 내쳐? TK가 그지 꼴 면하기 어렵겠네

대구는 하늘길을 열고 , 신성장산업이 유치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계속 쇠퇴됨

과거 섬유 산업 이후로 현재는 산업 기반이 없고 신성장동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자체적인 산업 기반이 없어요.

능력이 없어도 찍어주니까 발전이 없지요

준표형 공략대로 대구에 반도체 공장 유치하면 대박 날낀데~ㅠ 나의 살던 고향은 대구 남산 초등핵교~~근처!!!!

기업을 특히 대구쪽으로 마 밀면 가능합니다

TK화이팅

경쟁이 있어야 발전한다고 하는데 그 기득권들이 계속 돌아가며 표를 얻어 국회의원이 되니 변함없이 그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호남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것도 안해줘도 뽑아주니까 소홀히한것 아닐까요?

TK당선된 의원들에게도 책임이 있긴하다고 생각함, 문제가 있으면 의문을 갖고 공론화 시켜서 변화해야지

자기들 늘 뽑아줄 것이라 생각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도태된 구태 정치인들 때문 예를 들면 대구에서만 5선 한 주호영

저도 TK살지만 답답합니다.

인구감소로 지방경제가 붕괴되고 있습니다.

앞을 내다보지못한 정치인들이 가장큰 문제 입니다

서울경기는 인구포화상태 집값폭등

준표형님 말씀되로 4대관문공항을 만들어 지방에

첨단산업및 공장들을 유치해야 지방경제가 골고루 산다고 봅니다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곳, 이 대구경북 아닌가요? 그러니 굳이 신한국당, 새누리당, 국힘당이 신경을 쓸까.

그래서 이번에는 당이 아니라 인물을 보고 정말 대통령 깜이 되나 따져보고, 정말 대구경북을 위할 수 있는

실력과 실천력이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런 면에서 이재명 후보가 더 나은 후보가 될 거라고 봐요.

지금까지 하던 짓 계속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그게 미친 짓이라는 말이 있죠.

대구에는 구미 처럼 대기업이 없습니다

대구 인구가 구미로 빠지는 이유입니다

대기업만 많이 유치하면 저절로 대구경기 살아날겁니다

대구는 옛날부터 섬유랑 자동차 산업이 발달해서 이쪽계열 대기업 유치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현미경으로 확대해보면 시간제 알바하는 학생이나 젊은이들이 최저 시급도 못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거 또한 빨리 개선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에 있는 철밥통 의원들은 일을 하지 않고 대구의 산업기반은 무너져만 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TK출신 대통령이 탄생해도 전라도 눈치로 대구를 밀어주지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대구에서 34년 평생 살고 있지만 친구들 절반이 좋은 직업을 가지려 서울과 경기도로 빠져나갔고 점점 기반이 무너져가는 대구가 우려스럽습니다. 홍준표만이 저의 희망이었는데요.. 전 후보발표때 엄청 울었습니다 ㅠㅠ

하다하다 대구 비하 댓글이 몇개인지.. 본인들은 그렇게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요

빚이 많으니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가기 힘들었겠지요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게 아직도 문제인듯해요

능력및 자질 위주가 아닌 내리 꼿는 국회의원이 문제지요~~고이는 물은 썩기 마련

TK의원들이 젤 문제임. 특히 로고 색깔 바꾸는데 몇 억 쓰는 권영진 같은 사람

저도 고향이 대구이지만 우물안 개구리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공약이나 비전이 아닌 안티민주당 성향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 tk는 보수당에게 따논 당상이나 다름없으니 그렇지 않을까요.

tk 시민으로써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지리적요건이 큰문제인것같습니다 사실상 해상무역을하는 부산 광양같은 항구도시와도 먼데다가 수도권과도 거리가있고 사실상 충북 세종천안 에서밑으로갈수록 도시환경이열악하고 소득이기아급수적으로 줄어듭니다

군부대로 묶여있고 대전이나 부산처럼 물류가 원활하지 못한데다 대구를 대표하는 산업

이 자리잡고있지 못해선것 같습니다.

전주도 마찬가지거든요

과거 기득권 의식과 그로인한 근자감의 폐해라고 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치세력들이겠죠

우선 TK 니 PK 라는 단어들 부터 사라져야합니다. 특정지역자체를 자꾸 앞세우니 스스로 틀안에 갇혀 고인물이 되어버리는 악순환이 되는겁니다.

예전 사업관계로 대구를 여러차례 갔었을때 여러 택시기사분들에게 적나라한 민심과 그들 스스로 대구를 어찌보는지에 대한 시각을 듣게되었는데 정말 많이 놀랬었죠

그저 외지인이고 대구를 잘모르는사람임에도 그래서 오히려 더 적나라한 대구의 단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모순도 잘알고 과거 기득권에 젖어 제자리에 안주하며 고인물이 되어가고 있고 제일 큰 문젠 스스로도 문제가 크고 심각하단걸 알면서도 막상 각성하고 변화를 해야함에도

못하고 있단점을 너무나 잘알고 있단 느낌이였습니다. 이젠 세월이 많이 흘러 비단 대구만의 문제가 아닌 여러 지방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들의 심각한 문제이자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치가 똑바로 서야하고 제대로 해야합니다.

결국 준표형 같은분들이 지금의 마음을 잃지마시고 제2 제3의 홍준표 같은 인물들과 와신상담하여 나라를 바로 끌어가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대구의 문제라기보단 부산, 광주 등 지방소멸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하물며 지방 국회의원들도 선거때만 지방에 머무르고 당선 이후에는 서울 소재 아파트로 돌아가니 지방발전에 대한 진심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홍준표 대표님도 대구 수성을 의원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대표님의 혜안으로 수성을을 통해서 지방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지자체 정치ㆍ행정의 매너리즘

대구 사람으로 대구의 큰 문제는 시민들이 돈 벌수 있는 기업이 없다입니다 대구를 대표할 기업을 밀어주거나 혹은 대기업 생산 공장 유치가 제일 중요한데 대구는 없죠 오히려 대구는 소비도시 혹은 젊은이들이 빠져나가는 도시라는점이 문제 입니다

어차피 잡은 물고기라 생각하고 지역구 국민들을 무시한거죠

윤석대 뽑은 TK분들은 반성좀 하세요

지역발전 시켜준다는 훌륭한 후보 놔두고

이상한 가짜 반문팔이 사기꾼을 뽑다니.

기가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