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조선 같은 고소득 제조업 공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네이버 카카오 같은 it 기업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신성장 동력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플라잉카 같은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도권에 너무 많은 첨단 기업이 몰려있는게 문제입니다.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뭐 이런기업이 서울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신진기업들을 지방으로 내려오게 할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때만 머리숙이고 절하고 눈물 흘리고 선거때 막 남발한 침발린 공약 같은거 안지켜도 국힘이면 무조건 찍어주는 상등신들 때문이며
특히 무작정 보수면 오케이인 연세드신분들과 서로의 사익을 위해 뭉친 이해관계의 정치 파리떼들 탓이겠죠
지금 국힘에 있는 TK출신 국회의원들 최소 70%만 교체해도 TK뿐 아니라 이 나라 정치문화가 바뀔겁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생각해온것인데 앞으로 공천을 줄땐
암행어사 비슷하게 중앙당에 당대표 직할로 신분 오픈하지않은 감찰단 같은거 만들어서 각 지역구를 암행하고 다니면서 최소 선거 1년전부터 출마예상자들에 대한 인지도와 본인의 역량 그리고 우선적으로 도덕성 인성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평가하여 공천한다면 국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올바른 정치인을 기용할수 있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본적으로 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해야 하는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국민위에 서서 군림하는 정치인이 대다수 인게 이 나라정치의 현주소 이지만...
우리는 여지껏 최악이 아니라 차악이나 차선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최악이 아니라 차선을 선택하게 공천을 할게 아니라 차선이 아니라 최고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만들어 주는것이 중앙당에서 할일이지 않겠습니까!
최고를 선출해야만 우리 지역 TK가 공격적으로 발전할수 있으며 나아가 이 나라의 미래가 밝아질것 입니다
생각해보니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업 역시 Tk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전라도 하면 여수 밤바다~, 전주 한옥마을, 순천만 등등 많고 PK역시 부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이 발전하여 타지역 사람들이 돈을 써주고 가는것 같습니다. 반면에 TK는 굳이 생각나는게 포항 구룡포, 월미곶(손바닥 그거 맞죠?)하고 영덕 대게인데 심지어 요즘은 영덕 대게 바가지라고 여론이 점점 나빠지니까요...ㅠ
저는 경북사람이고 느낀대로만 말하겠습니다. 대구경북은 비전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있던 제철소와 공단만 믿고 향후 변화할 시장수요에 따른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거의 모든 제조업이 사양세를 타고 인건비에 의존한 자동화기계사업만 간간히 돌아가는 폐공장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신규사업 비전이라고는 말같지도 않은 바이오 농업이니 개소리나 수년째 하고 있고 배터리화학사업을 한다며 인건비 다 쫄라맨 사업하나 받았다고 안도의 한숨이나 쉬고 있는 실정으로 비춰집니다. 아 제눈엔 그렇다는거지 실상은 사실모릅니다. 청년사업이니 국책사업이니 하는것들은 거의 대부분 국세만 빨아먹는 페이퍼컴퍼니고 지방자치선거의 개밥그릇통에 지나지않고 그저 근근히 먹고 살만한 일자리를 찾아 소비도시로 수렴 수렴하니 소득이 낮을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또한 사업을 시작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경북에선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아 서울 경기권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말. 장점이 전무합니다
자신들의 정당만 믿고 무작정 뽑아주기 때문에 기득권들이 낙후지역이 아니라는 기만함 때문인거 같습니다 TK는 무조건 우리 찍을거니까 하는 마인드
소득은 좋은 회사가 있어야 올라갑니다. 좋은 회사는 좋은 물류시스템과 인적자원이 있어야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 길을 연다는 후보님의 공약이 좋았습니다.
유권자들이 특정 당 몰아주기가 아닌, 좀 더 합리적인 시각에서 유불리를 따져서 투표를 해야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대구는 안가봐서 잘 몰라서 패스
사향산업보단 사양산업 즉. 구식 기업이 팽배한거 같습니다.
어항에 든 물고기 같습니다
유권자들도 정치인하고 밀당하면서 뭘 받아내야되는데 뇌를 'tv조선 채널a 진성호tv'같읃 세뇌방송에 위탁시키고 생각자체를 안하는 뇌가없는 좀비들만 바글바글하니까
아 저새끼들은 뭐 안챙겨줘도 찍어주네 ㅋㅋ 븅신들 ㅋ 이상태가 30년이상 지났는데 자업자득입니다
바뀌려면 TK에서 이정현 전 대표의 반대케이스가 여러번나와서 정치권이 발칵 뒤집혀야됩니다. 김부겸같이 단발성으로 그치면 안돼요. 그래야 TK에 기생하는 정치인들도 똥줄타서 뭐라도 가시적으로 해보려고 노력하지
근데이미 몇십년을 그렇게 살아와서 뇌자체가 보수, 진보진영으로 절여져있는 호남 영남지방 늙은이들이 바뀔것같진 않네요
이번이 어떻게보면 기회였는데 그 기회를 늙은이들이 제발로 걷어차버려서 앞으로는 그냥 사람으로 취급안하고 좀비로 볼겁니다
섬유 사업에서 머물렀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구를 잘 모르지만 돈이 되는 사업을 유치하고
미래산업으로 발전을 해야죠
거기만 국민이 아닙니다 선대들이 해온 정치 끊어야 합니다 전국구는 지역을 가리면 안됩니다 특정 지역이 이슈는 좋치만 결국 변화 시키고 대표 하는 일은 홍카콜라가 하셔야 합니다...
대구 살기 좋아요 ^^ 돈많이번다고 다좋은거는 아닌듯합니다. ㅎㅎ예전이 좋앗던거지요.
대구에서 학교나와 취업 할 곳이 없어서 타지로 떠나는 2030 청년들이 많아요.
몇 십년간 특정당 몰아주기로 대통령이 되신 그 분들이 대구를 배제하고 주력 기업이 없는 대구를 만드셨네요.
대구에서 길가다가 "무슨 일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공기업 아님 공무원, 복지관련일, 자영업 등...
직업의 다양화가 1도 없음!
일 안하는 부자들은 많고 생산적이지 않는 고령화도시...
대구는 희망이 없어요... 준표형이 대통령되셔서 대구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힘 좀 써주세요.
표만 받고 먹티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남녀 사이에서도 다 잡은 물고기에 밥 안주듯 정치권도 다 잡은 물고가에 밥 안주는 원라와 비슷한 심리라고 봅니다. 이젠 유권자들이 본인 이득에 따라 지역의 이득에 따라 투표를 달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잡은 물고기에 밥 안준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열렬한지지에 감사하고 보은하기보다 맡겨논 표 받는듯하는 뻔뻔함이 지금까지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정치인이 텇밭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자동차 조선 같은 고소득 제조업 공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네이버 카카오 같은 it 기업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신성장 동력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플라잉카 같은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도권에 너무 많은 첨단 기업이 몰려있는게 문제입니다.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뭐 이런기업이 서울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신진기업들을 지방으로 내려오게 할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좌든 우든 무지성으로 지지를 하게 되면 정치권에서 신경을 잘 안씁니다. 저기는 아무것도 안해줘도 표가 나오니까요
선거때만 머리숙이고 절하고 눈물 흘리고 선거때 막 남발한 침발린 공약 같은거 안지켜도 국힘이면 무조건 찍어주는 상등신들 때문이며
특히 무작정 보수면 오케이인 연세드신분들과 서로의 사익을 위해 뭉친 이해관계의 정치 파리떼들 탓이겠죠
지금 국힘에 있는 TK출신 국회의원들 최소 70%만 교체해도 TK뿐 아니라 이 나라 정치문화가 바뀔겁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생각해온것인데 앞으로 공천을 줄땐
암행어사 비슷하게 중앙당에 당대표 직할로 신분 오픈하지않은 감찰단 같은거 만들어서 각 지역구를 암행하고 다니면서 최소 선거 1년전부터 출마예상자들에 대한 인지도와 본인의 역량 그리고 우선적으로 도덕성 인성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평가하여 공천한다면 국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올바른 정치인을 기용할수 있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본적으로 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해야 하는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국민위에 서서 군림하는 정치인이 대다수 인게 이 나라정치의 현주소 이지만...
우리는 여지껏 최악이 아니라 차악이나 차선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최악이 아니라 차선을 선택하게 공천을 할게 아니라 차선이 아니라 최고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만들어 주는것이 중앙당에서 할일이지 않겠습니까!
최고를 선출해야만 우리 지역 TK가 공격적으로 발전할수 있으며 나아가 이 나라의 미래가 밝아질것 입니다
답변이 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구 사람입니다.
보수는 대의를 나름 중시합니다.
경상도 역대 대통령들은 지역을 보신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를 생각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좌파는 꿈도 못꾸는 큰꿈들을 품으셨지요...
잡은 물고기잖습니까, 전라남도가 낙후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서울/수도권 공화국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7시 지역의 지역색이 비교적 강하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지방의 한계점이긴 하지만 대표님의 관문공항이 답이였는데요..
수도권의 인프라를 지방으로 돌릴수 있으면 좋죠ㅎㅎ
대통령을 배출했다고 그 지역이 발전이 되어야 한다? 그거대로 불공정한 것이지요.
특정 지역에서 뽑혔다고 사업 유치해주고 쪽지 예산 남발하고 법 뜯어고치고 도로 뚫는 데에 의원들이 나서고...
국가의 방향을 논하고 가치를 따져야 하는 정치인들이 표팔이하는 정치장사꾼이 된 현실이 그러한데, 구태도 그런 구태가 없습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지역'이 아닌 '국민'의 대표여야 합니다.
의원님께서 2030에게 지지를 받으신 건 그들만을 위한 정책을 냈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의 대표가 맞죠
헌법 46조 2항.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선출의 편의를 위해 선거구를 두고 뽑지만,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고 지역민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활동해야 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의 대표'라는 개념이 공공연히 받아들여져, 지역민만을 위한 표팔이 장사를 사람들이 방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k는 중공업 중심으로 바뀌었고, 호남 역시 완주 현대차 공장, 여수ㆍ광양 화학 단지가 있습니다. 반면에 TK하면 생각나는 이렇다 할 기업이 생각나지 않네요. 이게 원인 같습니다.
시민들이 정당 후보만 밀어서 그래요 능력 공략 이런건 안보고
생각해보니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업 역시 Tk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전라도 하면 여수 밤바다~, 전주 한옥마을, 순천만 등등 많고 PK역시 부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이 발전하여 타지역 사람들이 돈을 써주고 가는것 같습니다. 반면에 TK는 굳이 생각나는게 포항 구룡포, 월미곶(손바닥 그거 맞죠?)하고 영덕 대게인데 심지어 요즘은 영덕 대게 바가지라고 여론이 점점 나빠지니까요...ㅠ
대구 좀 잘먹고 잘살게 해주세요
부탁~~~
근데 이번에 떨어져서...
윤깡통이 뽑는 인간들 무슨 생각들이나 하는지 ㆍ진성틀 고성틀 신의뻥수틀 가세틀 전여틀 유재틀 우동사리틀 조갑틀 이런 등신같은 방송은 없어져야 한다 하루종일 노인들 세뇌 시키는 방송
지리적 환경적인 요인은
지식이 부족하여 잘 모르지만..
정치적으로 보면 만만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보수의 상징, 표밭이라 불리는데..
아무 소리도 못하고 무작정 찍어주는데..
잠깐 쇼만 잘 해도 불만 없이 밀어 주는데..
대구시민들이 정신 차리면..
정치인들도 발등에 불 떨어지려나...?
시민들, 정치인 모두 잘못..
TK를 보수의 텃밭이라고들 하는데 정작 정치인들은 TK를 표 얻는 곳이라고만 생각하지 지역발전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대충해도 TK에서는 뽑아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장, 군수, 도지사, 국회의원이 되어 권력과 재산을 얻는 데만 급급하고, 지역 발전보다 여의도 중앙정치를 먼저 생각했지요.
민주당은 자신들 정치적 텃밭에 뭐라도 더 해주려고 하는데 국민의힘은 그런 것도 없습니다.
영남 발전에 열의를 가진 지역 신인 정치인의 발굴이 중요하고, 하는 것 없는 정치인들에게 쉽게 공천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tk는 국힘 애들이 들어가기만 해도 된다는 인식때문인거 같네요
지역대학을 나와도 들어갈 회사나 없습니다. 그러니 모조리 인서울 -> 대기업을 노리는거죠.
지역에 대학과 연계해서 연구소, 기업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Tk의원들이 무조건찍으니 시민을 개돼지로 대우해서
근데 또 이게 다른거같어 대선에 102030대 끼면서 저쪽도 후달리는거임.그러니 조직표니 이런거 끌고 오는거야. 젊은층은 이제선동도 뭐도 안되거든.내가 착각한거. 민주당만 그런줄알았는데 국민의힘도 같다
얼마전 진중권씨가 공유한 전두환 빈소에 구멍난 양말 신고 등장한 사진을 보고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요?
과연 전두환씨로 상징되는 국민의 힘 기득권이 TK를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그들을 선동해서 자신들의 배를 불린 건 아닌지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K는 이런말이 있지않습니까 민주당에 유능한 인물이 나와도 보수당에 개가 나와도 개를 찍는 지역인데
그러니깐 안일한 생각과 일할마음없이 나오는거죠
대구는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 도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업이 들어서도록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체가 나와도 국힘이면 찍어준다는 말이 있더군요.
와 진짜네
집토끼
제 아버지가 대구에 발령받아 잠시 계셨는데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대구 중심가는 기득권들이 더이상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서 새로운 상권이 생기는 '기회' 에 대하여 아무런 염원도, 목적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시내가 아닌 변두리에 기형적으로 상권과 거주지가 형성이 되었고 거기에 맞물려 기형적인 교육환경이 자리잡게 되었죠.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미국조차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데 대구혼자 박정희 대통령과 그리고 제일모직같은 도외 방직산업으로 호황을 누리던 시대에 갇혀있다고 생각됩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라는 책에서도 이야기하듯 과거의 성공에 발목잡혀 변화하는 환경을 인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ㆍ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 그 교훈이 생각나는게 대구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당선전이랑 당선후에 마음이 달라져서요~
상황에 따라신념이 바뀌면 안됩니다!!!!!!!
저는 경북사람이고 느낀대로만 말하겠습니다. 대구경북은 비전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있던 제철소와 공단만 믿고 향후 변화할 시장수요에 따른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거의 모든 제조업이 사양세를 타고 인건비에 의존한 자동화기계사업만 간간히 돌아가는 폐공장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신규사업 비전이라고는 말같지도 않은 바이오 농업이니 개소리나 수년째 하고 있고 배터리화학사업을 한다며 인건비 다 쫄라맨 사업하나 받았다고 안도의 한숨이나 쉬고 있는 실정으로 비춰집니다. 아 제눈엔 그렇다는거지 실상은 사실모릅니다. 청년사업이니 국책사업이니 하는것들은 거의 대부분 국세만 빨아먹는 페이퍼컴퍼니고 지방자치선거의 개밥그릇통에 지나지않고 그저 근근히 먹고 살만한 일자리를 찾아 소비도시로 수렴 수렴하니 소득이 낮을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또한 사업을 시작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경북에선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아 서울 경기권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말. 장점이 전무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당만보고 무조건 찍어주니까 당근을 줄 필요가 없음 ....
기업이 없으니 2030 인력유출 심각합니다. 노인도시가 되어가고 있어요 ....
정책이 아니라 될사람만 뽑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 한테 필요한 사람을 뽑아야하는데..
우리나라 산업발전이 수도권중심으로 되어가고 있기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TK는 보수텃밭이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국힘에서 신경 안쓰는 이유도 있겠죠.
내륙에 위치하였고, 신성장 산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멍청한 틀딱들이 많어서요 ~~~
전에 대학교에서 일하시는 대구분 얘기 들었는데, "정체된 도시,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 그렇게 걱정하고 계셨어요
정말 눈물나는 현실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