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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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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문재인 정권이래 이나라에는 분열,증오,청산정치만 난무하고 소통,통합,화합의 정치는 사라지고 있습니다.그 중심에는 검찰이 있지요.

총선후에는 이런 극단적인 대결정치는 사라졌으면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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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span class=Best" />
    친윤Best
    2024.01.09

    보수 유튜버 들이 어르신들 의식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어르신 들이나 그들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세력이 있는한 증오정치 는 살아 있습다. 그들은 상대편을 물어 뜯고 때려야 돈이 들어오고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걸 양산하는 사람들과 커넥션 관계가 있고 그들이 사라지지 않으면 증오정치 또한 계속 살아 남겠죠 지금 보면 당내 에서 쓴소리 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민주당은 찢재명이 사로잡고 있고 국힘은 대통령이 꽉잡고 있으니 정말 정치가 말이 아님니다. 

  • 닉뭐히지<span class=Best" />
    2024.01.09

    국민들 스스로가 변해야 합니다 특히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척하는 사람들이요 외모, 이미지, 언변, 학력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부적격한 이유들로 지지하는 이런 팬덤 정치를 차단해야 합니다 정치는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인식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팬덤 정치가 정치인을 표를 받아 먹는 광대로 만들었습니다

     

    또 소위 쓴 소리를 국민들만의 권리로 아는 인식도 바꿔야 합니다 정치인도 국민들에게 쓴소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국민들도 그걸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가 충언과 고언을 주고 받는게 건전한 사회의 모습이지 정치인에게만 국민들의 쓴 소리를 들어야 할 의무를 지우고 국민들만 정치인에게서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을 권리가 인정되는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분열과 증오의 정치의 책임은 정치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합리적이지 못한 지지를 보낸 일부 국민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 사람들이 그러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없게 만든 사회의 병폐와 부조리의 개선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bulldozer<span class=Best" />

    동의합니다만 양당이 극단적으로 된 이유가 저는 당대표의 도덕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은 비리 천국이고, 한쪽은 정권의 아바타라 서로 혐오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뿐만 아니라 요새는 같은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도 치고 받고 싸우니 각 당에 리더의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 천안시민
    22시간 전

    저는 안타깝지만 보수 내에서도 연합이 안되는게 아쉽습니다ㅠ 민주당은 민노총 전교조 민주당이 연합해서 나눠먹는데 국민의힘은 자기들만 독식하죠. 그래서 윤석열은 유승민 죽이기해서 경기도 민주당에 바치고 이준석 내쳐서 총선 참패하고 나경원 안철수도 내쳤죠. 이들이 이렇게 토사구팽되었는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헌신해줄까요?

    당장 대선을 위해서도 연합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저는 유승민 의원과 홍준표 시장님이 손을 잡고 국가의 성장 발전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해주시길 바라지만 두 대표님들도 생각이 없으신 것 같고 지지자들도 싫어하더라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