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도권에서만 살아서 모르지만 지방으로 갈수록 지연 학연등이 유독심하고 자기집안 사람 및 외지인 경계도 심하다 듣긴했어요 하늘길 뚫어주신다는 준표삼춘은 이런점 다 극복하고 나라발전 해주실거니까 . . . 정권잡고 최소10년 장기집권 희망합니다 🙏🏻🙏🏻🙏🏻 동대문과 경남 지방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기에 알사람들은 다 압니다 능력을요
수성구 국회의원 홍카도 지역발전 위해 무얼하고 있나 되돌아볼일. 꼭 대통령 1인의 문제가 아니고 깃발 꽂으면 당선된다는 대구지역구 국힘 의원님들도 꿀만 빨지말고 우리대구발전 위해 별반 하는게 없다는 자성의 기회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당선만 되면 만고땡인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나 뭐가 다름 (홍카는 무소속 당선 후 입당이라 아직 빠져나갈 구멍 있음. 임기도 2년반 남고. 대구시민으로 말씀드림)
표밭인가보죠 사람은 많이 살고 다수 대통령 배출로 자부심은 높고..내지역에서 나오면 무조건 찍어주죠..티케이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건 대통령후보나오면 그지역은 표밭이 되는거.. 별거있나요..10명이든 20명이든 정권바뀌면 사라지는 공약들이고..티케이가 그래도 살만하지 않나요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보다는 훨씬..무지해서 모르지만 뭐 저는 그래봅니다. 글고.. 전 티케이가 아닌 고향은 강원도 수도권거주라.. 공약도 글코..국민이 티케이만 있는것같은 이런 느낌의 질문은 좀 서운.... ^^
그래서 홍의원님 4대 관문공항 공약실행이 물거품이 된게 아쉽고.. 경남은 여러대형조선소가 그나마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는 있지만 tk는 구미외에 특히 대구는 이렇다할 방향성이없고 원자력 산업같은 첨단산업 기자재생산으로 대구가 동해안과는 가까운 대형도시라 괜찮을거 같은데 원자력 문재인이 다 죽여버렸고..
저는 솔직히 권영진 같은 인물이 대구를 위해 뭘 그리 잘하는 지 모르겠어요. 저는 솔직히 유승민 같은 인재들을 tk 에서 거부한게 문제라고 봅니다. 정말 시민을 위해서 일할 사람을 뽑아 올리는건 시민의 힘인데,ㅣ 그 힘을 이상한게 실어주면... 그 결과는 당연 시민들이 책임지는게 당연하지요...
자연발생적으로 대구는 산업이 발달해서 제3의 대도시로서 발전해왔습니다. 최근의 대구의 낙후성은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 이후라 봅니다. 고의적으로 지역내의 산업체와 건설업체에 과한 옥죄기가 여러 요인중에 큰몫을 했습니다. 거기에 MB와 KH 정권시 야당의 집중적 방해로 대구경북지역발전안에 거부권을 무리하게 가했던것이 더 큰 요인입니다. 특정지역정치인의 지역치우침은 현재의 지역별 국회의원의 비율을 조사해 보면 어디가 더 심한지 알수 있으니 대구경북민들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들의 정당만 믿고 무작정 뽑아주기 때문에 기득권들이 낙후지역이 아니라는 기만함 때문인거 같습니다 TK는 무조건 우리 찍을거니까 하는 마인드
소득은 좋은 회사가 있어야 올라갑니다. 좋은 회사는 좋은 물류시스템과 인적자원이 있어야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 길을 연다는 후보님의 공약이 좋았습니다.
유권자들이 특정 당 몰아주기가 아닌, 좀 더 합리적인 시각에서 유불리를 따져서 투표를 해야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같은 당만 계속 되면 그 지역은 호구 잡히는 것도 있는듯 하네요. 호남도 상황은 좋아보이지는 않던데... 남부지방은 다 좋지 않은듯 하네요.
정치인들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무능해도 줄만 잘서면 대구에 공천주는 그런 썩은 구태정치도 한몫했다 봅니다. 거긴 임명직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는 수도권에서만 살아서 모르지만 지방으로 갈수록 지연 학연등이 유독심하고 자기집안 사람 및 외지인 경계도 심하다 듣긴했어요 하늘길 뚫어주신다는 준표삼춘은 이런점 다 극복하고 나라발전 해주실거니까 . . . 정권잡고 최소10년 장기집권 희망합니다 🙏🏻🙏🏻🙏🏻 동대문과 경남 지방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기에 알사람들은 다 압니다 능력을요
우리 지지자들은 홍님만 믿어요 ❤️❤️🙏🏻🥰
🤗매우 공감🤗
대구는 지나다가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 평타 이상의 맛집이고, 행인들을 보면 다들 인물도 좋고 옷차림도 세련됐어요. 이렇게 세련된 사람들이 사는 도시치고는 건물이며 도시 정비가 참 낙후되었다 생각했는데 시민소득이 전국 꼴찌였군요 ㅜㅜ
대구에 살아보고 싶어서 좀 알아봤는데 제 직군에는 일자리가 아예 없어서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으니 사람이 떠나고, 회사는 일 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또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그렇게 도시가 늙어가고 가난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도 지역의 향토기업인데 사람을 못구해서 하나 둘 서울로 부서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주는 것이 정치의 역할일텐데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거지요.
부산의 경우 선거철마다 맨 관광상품에 대한 슬로건만 내 거는데 참 답답합니다.
지난 부산시장 선거 때 정규재 후보의 공약들이 구구절절 정말 좋았습니다. 준표형도 한 번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대구는 패셔니스타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정말 매혹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떠나가고 있죠..
자기 부모 살인해도 무조건 더불어범죄당 찍어주는 호남이나 국짐당 패거리만 찍어주는 경북이나 수준이 그모양이니 그들이 당해야 할 당연한 수준이라고 막말하고 싶습니다
호남 안방 보수 안방 이 지역들이 썩은 정치꾼들 제조하는 미개한 주범들입니다. 찍을 놈 없음 투표 보이콧이 차라리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방치해도 어차피 지지하는 지역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어떻게 하든 무조건 찍어준다는 생각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레밍처럼 찍어주니 더 잘해줄 이유가 없지요
대구의 경우는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많은 지역이 공유하는 문제인데
지역을 발전시킬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데 당만 보고 정치인을 뽑아서 그런듯 합니다.
또 시의원들 구의원들 같은 경우는 이 사람들이 뭘 했는지, 뭘 하고있는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문제인것 같구요
그렇게 해도 뽑아주니까요
인물을 안뽑고 될사람뽑으니. . .
사람보는눈이 잘못되어서.....
수성구 국회의원 홍카도 지역발전 위해 무얼하고 있나 되돌아볼일. 꼭 대통령 1인의 문제가 아니고 깃발 꽂으면 당선된다는 대구지역구 국힘 의원님들도 꿀만 빨지말고 우리대구발전 위해 별반 하는게 없다는 자성의 기회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당선만 되면 만고땡인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나 뭐가 다름 (홍카는 무소속 당선 후 입당이라 아직 빠져나갈 구멍 있음. 임기도 2년반 남고. 대구시민으로 말씀드림)
대구지역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를 느끼셨던겁니다
이기와 합리가 인도하는 시민은 극소수이고
절대다수가 빠돌이 빠순이 라서 그렇습니다.
원주민 특유의 지병이라 못 고쳐요.
광주시민은 영악하기라도 합니다.
잘 챙깁니다.
악착스럽구요.
대구인들은 실속없는 긍지와 똥고집이 있습니다.
동시에 휘둘리기는 전국 1등 가는 인성들입니다.
박근혜를 45년 때린 장본인
윤석열이
대구에 갔을 때.
죽은 할배 돌아온 양 반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는 느꼈습니다.
저 마을은 절망을 모르는구나.
우민으로 행복할 것이다.
어떻게 대구가 ㅠㅠㅠㅠ...윤가를 지지할수 있나여 ㅠㅠㅠ.....박근혜 대통령이 어떻게 옥중에 계신뎅 ㅠㅠ....
윤하고 손잡으려는 군중들이
피냄새맡은 상어떼처럼 몰렸어요.
길바닥에 5만원짜리 줍는 광기를 연출.
유튜브보면 그대로 나옵니다.
윤석열이 속으로 대구를 경멸했겠지요.
살부지원수를 양부로 삼는 자들이니까요.
ㅠㅠ....우매한 국민들이 만들어낸 후보입니다. 눈에 흙이 들어가도.....윤가를 저는 지지할수가 없습니다 ㅠㅠ~~
죽은할배 돌아와도 그렇게는 안반길겁니다ㅡ시장부터 이상하더군요ㅡ이해불가였습니다ㅡ
텃밭의 자가당착^
경북, 대구에는 포항말고 항만이 없다, 공항도 없다, 그러니 섬유공업이 쇠락하면서 몰락하고 핸드폰사업도 해외로 진출하면서 구미도 몰락하고 포항제철말고는 사업이라고는 농업밖에는 안남은듯...
역대 대통령들이 자기를 키워준 고향을 배신하고 수도권 개발에만 힘썼기 때문입니다. 그 어느 대통령도 서울 공화국의 발전을 막고 지방분권이나 지방으로의 경제 확산에 무심했지요
지금의 준표형 처지 처럼
각 정치인들이 이용만 실컷 해먹고.. 저거가 어쩌겟어 ..
그런 맘으로 대해왓기 때문입니다
ㅠㅠ 홍님 넘 안쓰러워여 ㅠㅠ 대구에서 큰절까지 했는데....... 에휴 ~ 속상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 좋은날들이 있겠쥬ㅠ...
조직적으로 미리 맞추어서 계획선거하는 바람에..
다음엔 안당해야죠...
급조된 당심 11만표가 ㅠㅠㅠㅠㅠ.....
우리도 뭉쳐야 합니다
100만 청년당원 모집 운동!!
네네 청꿈이들이 힘이 되어드려야쥬 ㅠㅠ~~
표밭인가보죠 사람은 많이 살고 다수 대통령 배출로 자부심은 높고..내지역에서 나오면 무조건 찍어주죠..티케이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건 대통령후보나오면 그지역은 표밭이 되는거.. 별거있나요..10명이든 20명이든 정권바뀌면 사라지는 공약들이고..티케이가 그래도 살만하지 않나요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보다는 훨씬..무지해서 모르지만 뭐 저는 그래봅니다. 글고.. 전 티케이가 아닌 고향은 강원도 수도권거주라.. 공약도 글코..국민이 티케이만 있는것같은 이런 느낌의 질문은 좀 서운.... ^^
댓가없는 지지는 가족에게만 하는것이라서요
그래서 홍의원님 4대 관문공항 공약실행이 물거품이 된게 아쉽고.. 경남은 여러대형조선소가 그나마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는 있지만 tk는 구미외에 특히 대구는 이렇다할 방향성이없고 원자력 산업같은 첨단산업 기자재생산으로 대구가 동해안과는 가까운 대형도시라 괜찮을거 같은데 원자력 문재인이 다 죽여버렸고..
4대 관문 공항 공약 정말 멋지죠 ㅠㅠ 당장은 아니라도 꼭 하늘길 뚫고 우리나라를 더욱 강국으로 발전 시켜주실겁니다 ~~
청와대나 경북 다선의원들이 예산폭탄좀 떨어뜨려줘야하는데 뭐 없네요
ㅠㅠ.....다들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바쁘죠 ㅠㅠㅠ 이번 경선때도 봐요 ㅠㅠㅠ 구태정치인들 행보ㅠㅠ 엉엉엉 ~ 아무리 생각해도 경선탈락이 억울...분노.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서 그렇지요 사실 다른 지방들도 비슷한 처지고요ㅠㅠ그래서 의원님 4대관문 공약 기대되었는데ㅠㅠㅠㅠㅠ정말 아쉽습니다
다섯 명이나 배출 했는데도 그렇군요...
'대통령이 자신의 출신 지역을 꼭 발전시켜 줘야 한다.'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정말 그저 이용만 당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각 지역이 균형 발전을 이루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번에도 그저 바람으로 끝날 것 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대구는 지리적으로 갇혀있는
곳이니 발전이 힘들수 밖에
없을듯
그 분지 험난하고 더운 대프리카에서...그래도 인재들이 많이 생긴다는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똑똑한 학생들이 많다며요 ~~
제가 대구에 1년을 살았었는데.. 지나간 일은 뭐 어쩔 수 없으나,
이번 경선 때 윤 지지하는 대구 사람들 보고 나서 정이 떨어지더군요.
아무래도 경공업발전 이후 중공업이나 정보화산업에서 뒤처진게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일자리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질 높은 일자리 양성 과 지역주의 타파
마땅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지요
패션,디자인등 산업 업그레이드도 못하고
공장닫으니 그걸로 끝
인적자원위주산업이라 다떠나고
일시적인 정부 지원금이나, 피상적인 정책보다는
다른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해당지자체가 적극적인
기업유치 및 세금혜택을 강구해서 자구노력을 해야.
기업도 메리트가 있어야들어오겠지요
TK사는 40대 지지자입니다.
보수 대통령들은 표만 구걸하고 당선되면 TK는 언제나 지지해주니 뒷전이 되었습니다.
TK도 젊은층부터 바뀌고 있습니다.
보수,진보를 떠나 정책이나 발전을 위한 공략에 따라 무조건적 보수후보를 지지하는 때는 지나가고 있구요.
준표형에게 바라는 바는 차기대선을 위해 지역구에서 의원으로서 TK발전을 위해 힘써주신다면
선동됐던 TK의 6070어르신들도 다시 준표형의 지지세력으로 바뀔여지가 크다보 봅니다.
저는 솔직히 권영진 같은 인물이 대구를 위해 뭘 그리 잘하는 지 모르겠어요. 저는 솔직히 유승민 같은 인재들을 tk 에서 거부한게 문제라고 봅니다. 정말 시민을 위해서 일할 사람을 뽑아 올리는건 시민의 힘인데,ㅣ 그 힘을 이상한게 실어주면... 그 결과는 당연 시민들이 책임지는게 당연하지요...
유승민이 인재라는건 인정하지만 정서상 박대통령 탄핵에 앞장서서 배신자 프레임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6070이 유승민은 배신자라 안된다 하면서 어찌 박대통령 45년 구형한 윤도리를 지지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TK도 젊은층부터 바뀌고 있습니다.
될사람이 아니라 대구를 위할사람을 선택하고 있으니 머지않아 달라진 TK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지역 출신 뽑았다고 노력안하니.....
자연발생적으로 대구는 산업이 발달해서 제3의 대도시로서 발전해왔습니다. 최근의 대구의 낙후성은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 이후라 봅니다. 고의적으로 지역내의 산업체와 건설업체에 과한 옥죄기가 여러 요인중에 큰몫을 했습니다. 거기에 MB와 KH 정권시 야당의 집중적 방해로 대구경북지역발전안에 거부권을 무리하게 가했던것이 더 큰 요인입니다. 특정지역정치인의 지역치우침은 현재의 지역별 국회의원의 비율을 조사해 보면 어디가 더 심한지 알수 있으니 대구경북민들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