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의 꿈

믿고 뽑아줄테니 상수로보고 등한시한거라 봅니다

대구나 광주나 마찬가지입니다.

언제까지고 지역감성에 기반한 맹목적 정당지지에 매달리니 팔공산 5선, 칠곡시장 3선 등 능력도 이념도 없는 작자들(지역 토호세력)이 자리를 잡고있는겁니다.

한국 정치는 바뀌어야 합니다.

지역과 정당에 국한되지 않는,

진정한 내 지역구를 위하는 국회의원, 내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나와야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민주당의 광주" "국힘당의 대구"를 보아야합니까?

언제쯤이면 바뀔 수 있습니까?

지역정치인과 이권세력간의 보이지 않는 고리가 지배해 왔던 구태정치에서 이제 벗어나 옳바른 정치사회에 기반한 공약위주의 이상적인 정치의 가능성을 연 준표형님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각당 후보선출에서 우리 국민들이 지켜 보있던 바와 같이 아직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올바른 후보를 내팽개치는 암울한 세상을 힘없이 보고있자니 분노가 쳐오릅니다. 조금더 기다리면 좋은 세상이 왔으면하는 희망을 바라면서 기적이 일어나 후보교체가 일어나는 꿈을 꿉니다.

무야홍

그 이유는 정치인들이 지역 챙기기를 안해서라고 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려고 하면 반대파에서 나라를 생각해야지

지역주의 하면 되느냐 이렇게 난리를 치니까 그랬을거라 봅니다.

물론 박대통령은 그러지 않았지만 대통령들이 비겁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앙집권에서 자치주로 바뀌고 지방을 활성시킨다는 명목아래

오히려 지방경제가 파탄났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지방은 지방대로 그 안에서 이루어 질수 있었는데 지금은 서울, 경기가 블랙홀이 되어

오히려 지방사람들을 서울 경기로만 몰리게 만듭니다.

지역은 지역의 특성을 살려야 하는데 정부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한다고 해서 그게 발전이 되나요?

부처이전한다. 균형발전한다 하고 이전하는 그 사회적 비용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국가가 빨리 발전하려면 효율성을 극대화 해야 합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무슨 자치제도 입니까 나라가 성장하고 부가 축적되어야 세금이 잘 걷혀지면 그 세금을 가지고

낙후된 곳에 투입하여 발전을 시키는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이 망가진지 오래 입니다.

패거리 정치로 전락했습니다. 사법부 하면 판사 검사 변호사 입니다. 게다가 대다수 서울대 출신들이 국회에 대부분 입성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장관 시키고 국무총리 시키고 각종 행정과 실무를 보고 LH나 이런 공기업에 낙하산 인사 다 시키면 이 나라가 제대로 될리가 없지요

입법카르텔, 사법카르텔, 행정카르텔을 형성한거라 봅니다. 지들끼리 좌지우지 하고 여론몰이 하고...이익집단으로 고착된겁니다.

그 사이 좌파에 의한 전교조, 공무원노조, 민노총이 모두 지배하게 방임한 것입니다. 민주당 집권 10년동안 모두 망가졌습니다.

지들끼리 나눠먹기식으로 한 정치인들이 잘못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등용시켜 나라를 발전시켰습니다. 좌파들은 오로지 518만 가지고

물고 늘어집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라 하고 지들이 하는것은 민주주의라고 정당화하고 잘된 정책도 싹다 갈아엎고 다시 정책을 하면 그 사회적 비용이 얼마입니까

국가가 부동산정책에 개입하고 관치금융하고 모든 분야에 개입을 하면 개인의 자유나 권리를 제한받는데 효율성이 떨어지고 시장기능이 마비가 되는것이고

그것은 정부의 실패입니다.

정부는 관리 감독만 엄격히 할뿐 모든것은 시장에 맡겨야 하는것입니다. 반드시 내각제가 아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내각제를 하는순간 배가 산으로 가든지 나눠먹기 식으로 가든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파벌형성하고 지들끼리 뭉치는것은 필수일 겁니다.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국가 100년대계는 없습니다. 일장일단이 있겠으나 우리나라는 내각제보다 대통령제가 맞습니다.

이 시점에 계파없고 파벌없는 준표형을 국민들이 추대해서 가야 이나라가 제대로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중도는 원래 없는 것입니다. 정치는 우파 좌파 두가지 이지 중도라는것은 애시당초 없습니다.

민주당은 절대 진보가 아닙니다. 데모하고 학생운동 했다고 진보입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가장 진취적인 진보인 분입니다.

민주당은 지들이 진보라고 하는데 그것은 언어도단입니다. 오히려 보수가 집권했을때 외교를 통해 얼마나 많은 먹거리들을 만들었습니까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 발목잡고 식물인간 만들고 국회도 식물국회를 만들어 놓은 장본인들입니다.

그들은 반국가 세력입니다.

박대통령 탄핵시킨 이유가 내각제 해서 지들끼리 권력나누기 하려고 한거 아닙니까. 아직 이나라에 훌륭한 사람들이 각 분야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 실력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불러서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대구에서 대학교를 나오고

대구 기업을 다녔지만

기업내 문화가 보수적이고 개혁이 안됨

티에 ×× 회사라 말은 못하지만

이재명의 기본소득과 비슷한 것 아닐까요?

TK에서 받는 기본득표가 있으니, 정치도 행정도 대충해도 어차피 뽑힙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당협위원장을 맡고 공천을 받는 것이지요.

대구가 시민소득이 가장 낮은 것과, 이번 경선 결과 모두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위 투표자 정리(Median Voter Theorem)의 개념을 그들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호남은 진보정당에 TK는 보수정당에 표를 주는 것이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전부터 중도라고 불리우는 충청도와 수도권만 발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는 누군가를 무작정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어리석어 그리합니다.있는 좋은 기업들을 환경으로 공격하고 지역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구박하니 떠나갑니다.

누구를 탓하리요

소홀해도 상관없다는 안일함?

변화가 없으니 느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대구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홍 가즈아

인물을 보고 뽑는 것이 아니라서 공천만 받으면 찍어주니 발전이 없지요.

수족관 물고기 밥 안주는 법

우는아 떡하나 더주는데....울기는커녕 빨간 깃발만 꽂으면 우르르....

기득권 국힘따라 윤석열 뽑은거 보면 영원히 개발안될듯 ㅋㅋ

서울이라는 수도권과 서울근교만 발전되고있음은 그만큼 타지역에 기업이 없고, 지방대를 나와봤자 대기업으로 가야만 된다는 사고를 누가 가지게했을까요?정치인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공천받으면 끝이고,홍준표님 공약데로 하늘길이 열리지않으면 TK는 계속 낙후될것같습니다.

내륙지방 특성도 그렇고, 물가도 다른곳보다 낮고, 지역민 특성도 담합인상이 아닌,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 뭐 이런 컨셉인듯 하고…. 여튼…대통령도 대놓고 자기 고향이라고 특해주기 뭐하고, 쨋든 정치가 한사람 때문에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 해요.

계파와 기득권의 근시안적 욕심 때문입니다

전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 실체적 생각을 치밀하게 해본적이 없어서이기도 하다봅니다

전국토 균형발전으로 다들 잘살기도 가능해지지만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게되는 법을 몰라서 더욱 움츠리는 면도 많다 생각됩니다

텍사스로간 삼성 반도체 공장이 TK로 갔다면 ~지도자의 결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한민국 국민은 아직도 모릅니다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 대선이 하늘이 준 기회였는데 우매한 국민들이 발로 차버린 꼴이군요

* 폐쇄성, 고집불통, 안하무인, 순정 의리 (곧 죽어도 go ~)

* 박정희 정권 동안 이루어진 것(대구 섬유, 구미 전자, 포항 제철 등등)을 갖고 지금껏 먹고 살다보니,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지 못함.

* 보수 정권은 적어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타지역에 공헌을 많이 함.

대충해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니 밥그릇을 지키려면 도민과 시민에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공천줄 지고 있는 사람들한테만 엎드려 절하니 그렇다고 봅니다. 무조건 찍어주는 문화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수도권 발전을 따라잡으려는 피나는 노력이 부족했던거 아닐까요?

새로운 상업, 경제, 문화, 교육을 계속해서 찾아냈어야죠.

특히 교육 분야에서 TK 지역은 그나마 교육감이 보수쪽으로 계속 뽑히는데 왜 혁신적인 발상을 하지 못하는지 의문입니다.

영어회화 의무 교육, 컴퓨터 의무 교육 등 할게 많은데요. 이런 것만 되어도 TK에서 학교다니고 싶어서 난리일껍니다.

다른 지방은 전부 하향 평준화 교육으로 전교조가 학생부를 관리감독하고 있으니 이런 혁신 교육은 불가능하지요.

홍콩 수준의 규제 혁파로 새로운 발전을 할 생각을 안하고, 지방 시골 수준의 낙후된 사고방식으로 수도권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수도권과 경쟁해서 이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대구는 대통령을 5명이나 배출한 풍패지향(豊沛之鄕)입니다. 기존의 풍패현은 한 고조와 재상들을 낳았더니 또 위진남북조 시대에 이르러선 조조를 배출해냅니다. 그 결과 풍패현이 번성해야 될 것 같았으나 현실은 그 왕후장상 일족들의 묫자리로 밖에 안 쓰였습니다. 그리고 또 종친 일족들이 그 위광을 뒤로 비추면서 고향에 눌러 앉아버립니다. 그들이 그 땅의 지주가 되어서 일반 백성들은 소작일 하면서 먹고사는 형태가 되었고 결국 낙후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천하를 도모하려거든 관중을 취하라 말하는 이유가 그런 것입니다. 왕조가 수차례 바뀌면서 계속 발전해온 관중 땅과 낙후되어온 풍패지향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결국은 산 사람들이 모일만한 요소가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일거오보니 다들 너무 우물안 개구리안에서 못 벗어난게 큰것같아요

TK지역은 늘그랬듯이 정치인들의 선거표를 얻기위한 지역으로만 활용하고 선거가끝나면 TK지역발전에는 관심도 없다보니 오늘날 제일 낙후한지역으로 몰락했어요.

앞으로도 홍의원님이 대통령당선이 안되는한 TK지역은 발전가능성은 희미하고 정치인들의 선거표 놀이터로만 활용되는 지역으로만 될것입니다

선거 때만 달기 때문에 삼키고 선거 끝나면 뱉어서 나몰라라 하는 행태도 한 원인 이라고 봅니다. 여기다 대구 시민들도 그걸 알면서도 여전히 무지성으로 오른쪽을 찍어주니 다 잡은 고기 취급당하고 있구요. 

섬유가 쇠퇴한 후 신성장 동력이 없고, 권영진 같은 무능 관료 때문 입니다.

기회주의적이고 타락한자들의 꿈을 #청년의꿈으로 바꿔야 나라기 바뀜니다.

의원님 대구 경북 토론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

이제 문제의 답을 아시니! 바로 행하시면 됩니다.

TK의 꿈

준표의 꿈

모두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타까우신 모양입니다. 홍카콜라 대구 가셔서 대구 개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영상도 봤는데요 진짜 이분은 대한민국 걱정만 하시는 분이구나 희망의 대통령이 나올꺼라 생각했는데ㅠㅠ 기득권 구태정치인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솔직하게 대구는 섬유, 자동차 업종을 제외하고 내놓을 수 있는 회사가 없어요

대구와 광주는 대통령을 배출하고도 최대 피해지역입니다.

이제부터 한부로 표주지 마세요.

지역발전에 나라발전에 도움되는 홍준표 같은 대통령을 뽑아야 발전합니다.

손 안사람을 챙겨야 되는데 안일한 생각하면 다 떠납니다

언제나 무조건 일것이다라는 생각을 버려야될텐데요

TK도 조만간 김해 꼴 날듯 합니다

TK처럼 투표 못하는 곳도 없죠 ㅋㅋㅋㅋ

강원도 사람이 그래도 순하고 착해요~~ㅋㅋ

정치를 제대로 알기 보다는 집토끼만 해서 그런듯요

대표님

아직까지도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아직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골프도 "장갑을 벗기전 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문이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일단 TK 자체가 고령화가 심한 동네이기도 하고, 따라서 많은 주민들이 진영논리에 쉽게 휩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 정치인들이 '우리가 뭘하든 저들은 우리가 보수정당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뽑아주니 우리 맘대로 해도 돼'라는 마인드를 가지니, 당연히 제대로 발전하기 힘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의만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정책 투자

당을 향한 무조건적인 지지로 인한 결과라고 봅니다.

TK 는 망해야합니다.

정확하게는 67890 분들!

보수 정통이라고 착각하는 그들은 이제 '보수자멸폭탄' 이 되었습니다!

시댁이 대구인데 시부모 논리를 들어보니 역선택을 이야기하며 전라도사람들은 절대 우파안뽑는다.. 안될사람을 밀어주는거다 ..하더라고요. 하 제가 진실을 이야기해도 듣지않으셨습니다.. 물론 시부모님은 티비토론도 안보시더라구요..  저는 서울인데 고향이 전라도인 친구는 홍준표의원님 지지했습니다.  대구와 전라도가 통합할수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대구 사람이지만 윗말들 다 맞죠 깨어나야합니다, 대구에만있다가 수도권으로 온지 2ㅡ3년되었는데 시야가 트였네요 어느정도는 부디 다른 대구 사람들도 폐쇄적 성향을 깨고 손익을 따지며 후보를 뽑아야 정치인들의 무시를 받지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