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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40은 아주 비싼 명품이던지,

그게 아니면 아주 저렴한 가성비 좋은 걸 선호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건 싫어한다는거죠. 홍준표는 명품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침없이 할말은 하는 '정치계의 명품'입니다.

나라걱정하시는 진심, 통찰력, 정치9단

도둑질도 해본 분이 해야되는데

정치초보가 해외각국정상들한테 무시당할꺼

생각하니 나라가 걱정입니다

진솔함이 그 매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남을 무시하시지 않는 태도도 매우 큰 몫이 되는 것 같습니다.

준표형님 공약이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한 공약들이었습니다.

모병제, 사법고시 부활, 의전원 폐지, 정시 확대, 수능 2회 실시, 여가부 폐지,흉악범 사형, 성범죄자 처벌 강화(화학적 거세)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홍 의원님이 총리 맡아서 이런 공약들 시행해주시면 안되나요?

말 잘해서

솔직하고 소신있어서 지지합니다.거짓말도 안하고요.

그리고 청년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고

청년들의 말을 들어주기 때문에 지지합니다.

비판할건 비판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기때문에 지지합니다.

공약도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 정책을 내놓기때문에 지원합니다.

청년들이 어렸을때 배웠던

바른생활, 도덕과 윤리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은

꼰대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다 허접해서

홍반장님이 돋보이는게 없지않으나,

오랜시간동안 비교적 올바른  말들을

해오셨고, 크게 번복하지않았습니다.

가장 큰이유는 지난 1년간 TV홍카콜라를

통해 다양한 영상으로 청년이 볼수있는

데이타베이스가 있었기에 청년들이

가성비분석해서 편들기 시작하고

점점빠져들고 여론올라가는 맛도 보고

하다가 열광적으로 지지하게 된것이지요.

홍반장님 혼자 아무리 좋은분이라도

시대와 주변에 도움이 없었으면 이정도

지지 못얻죠

든기좋은 말만하는정치인vs진심으로 청년의위해 나라걱정하는 홍대표님 눈치않보고 소신있게 말하는 홍준표의원님이 너무좋습니다

2017년 토론보고 나서 부터 지지했습니다. 정책과 공약 모든 것들이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성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념과 사상이 자유민주주의에 이성적인 접근이 좋았습니다.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면서 맹목적이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니여서 지지하게 됬습니다.

우리 얘기를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함께 고민해준 유일한 대선 후보였습니다

1. 계파를 형성하지않고

2. 우리편이어도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하는 모습

3. 때론 반감을 일으킬수도 있지만 솔직하고 직설적인화법

4. 남들은 꼰대라고 비하하지만 그누구보다도 좌파진영분들과 열린토론이 가능하며 받아들이는 점

(유시민, 진중권, 김어준 등)

5. 나에게 이득되는 상황을 계산하여 눈치보지 않는점.(17년대선, 탄핵직후 당대표 등)

6. 여유가 묻어나는 유머감각.

7. 전형적인 경상도남자라 표현은 서툴지만 그누구보다도 가정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점.

8. 국익에 도움이된다면 무슨정책이든 받아들이신다는 점.

9. 그 누구보다도 열악한환경에서 혼자힘으로 올라오신점.

10. 검사시절 레전드 일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홍검사님시절 행동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힘들다는건지 알게됨)

등등 무수히 많지만 지금 막 생각나는 10가지만 적어보았습니다.

보수의 노무현, 소신을 굽히지 않고 돈과 조직에 맞서 진정한 정치를 해온 변방의 독고다이, 험난한 인생의 굴곡을 뚫고 성공해 대통령 후보까지 지낸 젊은이의 롤모델, 5년 전 대선 토론을 지나고 다시 보니 홍후보는 말이 모두 맞는 말, 지난 대선 유세 때 홍준표 라이프 스토리의 감동...

뱉은 말은 반드시 지킨다,신뢰의 아이콘,수 많은 정치 경험과 행정 능력,소통의 아이콘,뚝심 있고 강단 있다.

공감 능력.

청년들은 감성적인 말로 포장해서 말하는 것이 아닌, 자기 철학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내 생각을 소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회이기 때문이죠.

자신의 제 1가치를 가족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라서요. 국민이다, 국가다가 아닌 자신의 가족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솔직함이 좋습니다.

오히려 지지율이 5%에서 41%까지 오를정도로 전략도 잘 세웠고

막말 논란이 있지만 그만큼 막힘 없이 말하는 모습에 시원함을 느꼈고

4년전 19대 대선 토론을 다시 보며 미래에 대한 혜안을 확인했고

처음엔 어리둥절 했음에도 금세 2030의 지지이유를 파악하는 통찰력에 감탄했고

공약 또한 상식, 공정, 정의가 듬뿍 담겨있었고

비리나 부정, 부패로부터 누구보다 깨끗하고

홍준표 개인의 인생 스토리 역시 매력적이었고

변하지 않는 그 소신과 강단에서 리더의 자질을 보았기에

그래서 저는 홍준표를 지지 했습니다

https://theyouthdream.com/article/1046928?page=4

여기 칼럼 게시글에 자세히 작성해두었습니다

통찰력, 진솔함, 강단, 혜안..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분이라 지지합니다

홍반장님의 가치관 솔직함 그리고 경제정책 안보정책 모두다 저와 맞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국심입니다!!!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대우적인 부분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거짓없는 정치인생 그 자체...

깨끗하고 솔직한 사람. 열심히 살아왔고 소신있게 일관성 있는 사람. 귀여운 우리 홍카님!

이 시국에 어쩌면 가장 불행한 처지인 청년들 그 중에도 현명한 시각과 지각이 있는 청년들에게 홍카형님이 강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의 진심이 통한 것입니다.

소신

잘생겨서예

귀엽고 재밌고 카리스마 있으며 소신 있고 정책 최고에 자수성가형이라 본받을게 많고.. 그냥 이세상멋짐 혼자 다해요 홍할배❤️

후보들을 좀 살펴 보시면 바로 정답이 나오지요

홍준표 말고 다른 괜찮은 후보가 보이십니까?

의원님도 인정 하시는 부분이죠?

찐보수정신과 혜안

비정상을 정상화 시킬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솔직함. 소신과 이념. 현재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대통령의 모습이여서.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밷으신 말은 하나같이 지키키 때문이지요!!

강단,결기,애국심,위선이 없기 때문입니다.

강인한 대한민국의 대한 갈망은 20대30대40대도 똑같이 느끼기 때문에 지지 안 할수가 없습니다.

합리적, 배우는 자세

47세 남자입니다. 저도 청년이라고 하셨으니 답해보겠습니다.

그냥 두서없이 막 써내려 가겠습니다.

솔직히 예전엔 준표형님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막말을 하신것 같고, 고집불통일것 같고.....

그런데 강성노조를 철패하신다는 말씀을 방송에서 우연히 듣고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 대선토론도 편집된것이 아닌 전체를 다시보게되었고,

그때 준표형님께 완전한 팬이 된 것 같습니다.

우선, 하신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고,

무엇보다 지금 하시는 말씀(공약)과 5년전의 말씀이 달라지지 않았다는게 너무나도 믿음직하고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환경에 따라 말이 너무나도 달라져서, 저 사람의 생각, 사상이 도대체 뭘까 알수가 없으니깐요. 물론 제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는 정치인이라고 해서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저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이죠)

그리고 지도자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라는 말씀에서 확 와 닿았습니다.

만약 다른 정치인이 이렇게 말을 했다면, 자기나 거짓말 하지 말지...라고 생각되었을 겁니다. 정치=거짓말의 공식이 있잖아요? ^^*

위의 두가지로 인해 준표형을 돌아보게 되었고, 

공약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공약이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세운 것인 것을 알 수 있었고,

정말로 오랜기간 고민을 하신게 느껴졌습니다. (이건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죠. 이래서 짬밥이 중요한겁니다. ㅎㅎㅎ)

물론 공약중에서 저랑 조금 다른생각을 하신부분도 있지만 

제가 이해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공약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준표형은 왠지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공약대로, 말씀대로 이행할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소신, 힘이 느껴졌습니다)

정치를 자신의 알량한 권력을 위한 도구로만 여기는 정치인들이 대부분인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정치가, 그리고 경제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준표형을 지지합니다.(개인적으로 세상이야기를 한번 듣고 싶은 소망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지만, 이젠 그 꿈과 희망이 다 사라졌네요. 

인생 자체가 홍준표를 보여주는 하나의 포트폴리오

스스로 증명해왔기에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 있는 정치인

소신있는정치

여야를 막론하고 잘못은 꾸짖고 잘한것은 칭찬하는 솔직함 그런 모습에서 나오는 현 여당 세력(박지원,유시민 등)도 인정하는 인물

국민만 생각하는 정치인 홍준표 이기에 지지합니다.

소신, 그거 딱 하나 봅니다.

가식이 없는 모습,

확고한 이념, 미래를 보는 통찰력,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진심'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모습,

드라마 같은 인생사

솔찍하셔서요

전교조 강성귀족노조없애고, 해외로 나간 기업 다시

국내들여와 일자리늘리고, 서울 아파트 용적률1500프로 허가해서 공급량 늘리고, 서민을 위한 정책때문에 지지하지만, 홍준표라는 사람 자체가 꾸밈없이 솔직하고 늘 진심으로 말하는게 느껴져서, 그리고 사람 자체가 명품이라 지지합니다.

뭔가 요구하면 진짜 해줄거같은 든든함 강인함

처음에는 말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모습과 공약만을 보고 호감을 가졌습니다.

특히 사시 등 고시 부활, 수시 폐지와 같은 공약들은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정”의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어서 홍준표대표님을 지지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단순히 정치인으로서의 홍준표뿐만 아니라 대표님이 그동안 살아오신 인생과 신념, 소신을 보면서 인간적인 면까지 존경하고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도 “수신제가”가 제일 잘 되어계신 홍대표님이 “치국”을 하셔야 “평천하”가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소신과 상식 그리고 홍준표라면 다르다. 믿음

커여워서

쉬운 길을 나두고 옳은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라면 유혹을 이기기 힘듭니다.

수 많은 유혹속에서도 꿋꿋하게 당당하게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지켜 옳은 길을 가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잘 못 된 것은 바로 피드백 하시고 참고하시어 반영하는 모습도 감명 받았습니다.

그 누구도 진심을 가져주지 않던 2030에게 직접 친히 다가오시면서 공감대를 형성 했습니다.

이러한 자질을 가진 분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제목 감이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이러한 신념이 없다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진영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건한 모습도 보기좋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많은 오해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야들아 내가 너희들의 롤 모델인데 나를 싫어하느냐?

그때당시 막말이다. 꼰대이미지다. 이 프레임에 갇혀서 안 좋은 시선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나니 그게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 한 유형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는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홍준표대표님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1. 두루뭉실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신다.

2. 잘못한건 인정하신다.

3. 나라의 문제점이 뭔지 아신다.

4. 소신있게 행동하시고 말씀하신다.

5. 아는것이 많으셔서 나라를 맡겨 홍준표가 대통령인 시대에서 살고싶다.

6. 어느정치인보다 나라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고뇌가 무엇인지 꿰뚫어보신다.

7. 유머감이 있으시다.!

마지막 남은 보수정치인이라서.

진실성 정치인들중 유일하게 진짜 국민만 생각하시는 행동들입니다

검찰 개혁의 아이콘. 강력한 이민반대추친

직설적화법, 같잖은것도 기자들 우르르하는거보면 납득가는 말,

집창촌 제거해버린거보고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