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해 주세요

통찰력

지나고 보니 홍준표 말이 정답이었다

유머

친근함

자수성가

순정

화목한 가정

사법고시 부활

정시확대

국익에 부합

기득권보다 민심

소탈함

청년들의 상처를 보듬으려는 마음

도전정신

실력과 경력

외길인생

용기

일관된 메시지

눈치 안 봄

국민들이 원하는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고

그 기대에 부합하는 확실한 메시지를 냄

뚜렷한 주장

신속하고 정확한 추진력

빠른 시간 내에 괄목한 만한 성과

중간지점에 어설프게 머무르지 않는 강력한 주장

이슈선점-입시 부정 제도들 싹 폐지한다고 함

-수시  로스쿨 의전원 모두 폐지

(((((이게 핵심 요인))))))

문재인 정부 하에서 사다리 끊어지고

나보다 공부 못한 아이가

점수 못 맞은 아이가 명문대 가고

부모 찬스 써서 의사 변호사 전문직 얻고 등등의

불공정 부조리에 대한 분노와 울분이

사회 전체적으로 쌓여가고 있었음

나라가 좁고 국민들 머리가 좋아서

자원도 없고 인재밖에 없는 나라라서

교육에 민감하고 입시는 핵심 뇌관인데

믿고 권한을 쥐어주니 부패하고 

교육자 탈을 쓰고 장난을 많이 쳐 놨음

수시, 로스쿨, 의전,기타 취업 비리에 대한 

국민적인 울분, 분노, 절망감

쌓여왔던 것이 조국 사태로 터졌는데도

그것에 대한 정확한 대책을 공약해 주는 사람이

홍준표 밖에 없다는 것이 

젊은 층 폭발적인 열광의 핵심

다른 후보들은 그런 걸 다 알면서도

참모들이나 기반 정당이 부모 찬스의 주체들이라

아직도 그런 신적폐 제도들을 호위하고 있잖아요.

정치인들 정신차리세요. 

국민들이 다 보고 있으니까.

누구인지 다 알고 있어요.

지금 한계인데 

여기서 더 이상 나가면 국민들 안 참습니다.

ㅡ

걱정되는 점은 너무 직선적인 성격이시라

고립되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고

(어릴 때부터 주변에 도움을 구할 사람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결정과 능력만으로

삶을 헤쳐나가야 했던 상황이

독립성과 능력을 길러 주기도 했지만

반대로 타인의 조언을 신속하게 흡수하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유연성이 저하되는 결과가

아니었는지 좀 안타까워요 

요즘은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요)

기득권 구태의 이익과 민심이 정반대의 상황이라

민심에서는 스타가 될 수 있지만

정치적인 세력화가 안 되어서

꿈을 실현하시는데

걸림돌이 너무 많은 듯합니다

민심을 따르자니 정치적으로 외롭고

기존의 정치적인 세력을 따르자니 

민심이 돌아서고

청년정치인 육성하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

선택마다 양날의 검이고

딜레마도 심하신 것 같애요

정치인은 그래도 국민의 대표인 만큼

궁극적으로는 진정성을 인정받아

민심 우선인 사람이 선택받을 거라 생각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심판받고 도태되겠지요

소신을 지키면서도

민심과 당심 양자의 지지를 받는 묘안을

잘 찾아내셔서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독야청청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6070 노인네들이 홍카를 싫어하는 이유는

홍카처럼 쿨하고 박학다식해 보이고 싶은데

현실은 꼰대틀딱이라 그런거같음

말을 돌리지 않고 명료하고도 간단하게 말씀하십니다 직설적으로도요 그리고 재미있고 재치있기도 하고 기존의 정치인하고 다릅니다. 원론적인 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공정 정의를 세울 사법시험 부활 공약 등이 청년들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세대의 희생을 강요하는 포퓰리즘을 지양합니다

사법, 입법, 행정에서 일을 하실적에 언제나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시고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분이여서요

첫째 : 내로남불이 아닌 사고와 행동
둘째 : 솔직담백
셋째 : 국민의 삶을 우선
넷째 : 대민 직접 접촉방식
다섯째 : 청년의 고민을 함께 진심 고민

준표형 존경합니다.

정직한 인생

강직한 신념

정의의 가치

국가관 애국심

행정능력

그리고 이것들을 실행할 추진력

1. 나이에 안맞는 젊은 감각 / 공감능력 / 빠른 소통능력

2. 보수의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도 유연하게 좌파정책도 내세움

3. 사람으로서의 매력이 있음

4. 계파/보스정치에서 자유로움

5. 말을 뱅뱅돌려서 하지 않고 옳다/그르다가 확실함

6. 통찰력이 있음(미래비전을 보는 능력이 있음을 뜻함) - 위장평화쇼 등등 증거

7. 진주의료원사태로 볼 때 확신이 있을 땐 밀어붙일 강단이 있음

8. 캠프인사를 보면 확실히 능력위주로 뽑는 느낌이 있음(용인술)

물론 가끔 포퓰리즘성격이 보이긴합니다만 큰 방향에선 지지하기에 ㅎㅎ

진심이잖아요. 위선적이지가 않습니다.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가장 이상적인 정치인입니다.

1.말을 시원하게 하시며 지식이 풍부함

2.공약

a)공정한 시험

b)사회의 암인 귀족노조 타파

c)한미 동맹 강화

d)친기업적인 공약

e) uam 등의 차세대적인 공약(이건 20대 대선 때 다시 한 번 홍준표를 완전하게 지지할 수 있는 공약이었음)

이게 제가 홍준표 형님을 지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던 이유입니다! 지지하고 나서, 이번에 경선 치르시면서 비판 수용, 당대표 쉴드 등 제가 몰랐던 새로운 모습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1. 공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익만 생각)

2. 공약이 마음에 드니 홍준표라는 사람이 궁금해졌습니다.

3. 홍준표라는 사람에 대한 영상을 보고 팬이 됐습니다.

다른것 필요없고 딱 하나의 차별이 있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은 표를 위해서 2030세대를 이용

홍반장님께서는 그들과 대화하며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좌우를 넘은 국익우선주의 / 지난 대선 돌아보니 다 맞는 말 / 깨끗한 정치인 / 말 안돌리는 직설 화법 / 미래를 생각하는 공약 / 한미동맹강화

권력에 정점에 있었지만 정말 국민을 생각하는게 느껴지는 정책들

국익을 우선으로 하는 실리주의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관록

서민들과도 허물없이 어울릴 수 있는 소통능력

그리고 판단이 서면 타협없이 실행하는 추진력

남들처럼 청년공약이라는 허울 좋은것이 아니라 월래 주장하신 공약자체가 공정을 우선 가치가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

이거 하나면 끝나는듯 ㅋㅋㅋ

기울어 가는 국운을 막을 수 있는 사람! 온리 홍!!

보통 정치인들은 말을 빙빙 돌려서 말하는데

홍준표는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고

말투가 일반인하고 비슷해서 호감이 가는거 같아요

청년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눈치안보고 할말 시원하게하고 소신있고 진짜 어려운환경속에서 성공하신 위인같은 분입니다

그동안 2030은 선거때만 찾고 끝나면 팽당하고, 진심이 담겨있던 정치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걸 반영하시고 부족한부분은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홍카께서는 변하겠다는 의지와 청년들의 말을 진심으로 대해주신다는걸 보여주셨습니다.

5년전대선때는 막말프레임과 꼰대이미지로 인해 크나큰 오해가 있었습니다만, 그모든 모함을 벗으시고 이제서라도 홍카의 진면목을 알게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탄핵대선때 하셨던 토론또한 막말이라고 치부받던 내용이 알고보니 맞말이었다는것도 깨닫게 됐습니다. 직설적으로 센단어를 사용하셔서 맞는말이지만 듣는이가 아프게 받아들이게 된것이죠.

그후로 홍준표라는 인물에대해 과거 업적이라던지 언행이라던지 많은것을 알아본 결과.. 이나라 이 썩은 정치판에서 살아계신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라고 표현할수 밖에없는 분이란걸 알고난 이후 지지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종지그릇같은 나라가 감히 담을수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이 보수의 체질조차 바꿀수있는 엄청난 기회였음에도, 썩은 구태의 벽은 너무 두꺼웠습니다. 이 벽을 허물고 뚫기 위해서는 청년들도 조직이 아주 큰 조직이 필요하다는걸 느꼈구요. 뭉쳐야 바꿀수 있다는 신념까지 생긴상태입니다.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은퇴하지마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이번대선때보다 더 건강하고 힘있는 다음 대선때의 홍카모습을 간절히 바랍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준표라는 인물을 좋아하게 된 시기가 2018년인ㄱㅏ 2019년쯤부터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동영상에서의 직설적인 언변과 솔직한 모습 거기다가 유머감각까지 겸비 알아보니 능력까지 출중 거기서 더 알아보니 검사시절 완전히 레전드였더라구요. 제가 여태까지 알고있던 정치인의 모습과 상반대인 이미지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가정적이면서 아내를 사랑하시는 애처가적인 기질까지(이건 제가 여성이라서 더 와닿는것일수도 있어요) ㅎ ㅎ

수천만 서민들이 원하는 꿈들을 이뤄내셔서

감동이 있는 인생스토리(검사시절 포함)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할 것 같은 공약(수능2회 정시확대 사시부활 남북체제경쟁 관문공항 등) 욕먹지만 소신있게 내밷는 무수한 맞말(위장평화쇼 등) 소통을 하는 정치인 "서민에게 기회를 부자에게 자유를"에서 보여지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진정성 그리고 재미는 덤입니다

입법 ,사법,행정 경험을 고루갖춘 인재

외교,안보,국방,경제,문화 두루 고심하며 연구

30년동안 스텐스는 한결같음.

비리없이 깨끗하니 언제나 당당함.

애매모호하지 않고 분명함.

강강약약

상황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천하를 다스리기전 내 아내 자식들

사랑하고 반듯한 수신제가

무계(누구와도 어울릴수있는 사람)

모래밭에 코박고 죽을지언정 비리똥물엔

발담구지않는 결기와 청렴함.

내로남불 없고 지피지기가 분명하여

모든 전쟁에 이김.

내 남은 여생 4ㅡ50년을 위해

내가 살아갈 나라를 믿고 맡길수있는 지도자.

요약하자면 홍할아버지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사람이라는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선은 홍후보님말고는 지지할 사람이 없어서 어둠속에 한줄기 빛처럼 보였달까.. 이재명 윤석열은 더러워서 차마 못찍겠고 유후보님과 홍후보님을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되네요 차라리 윤석열말고 유후보님이나 원후보님이 올라갔다면 이렇게까지 허탈하지 않았을텐데 제일 자격없다고 생각했던 윤석열이 올라가 그저 갑갑할뿐입니다.

국고 열쇠를 믿고 맏길 수 있는 깨끗한 사람!

지나고보면 다 맞는말

보수우파의 근본 철학을 가진 정책과 이념 때로는 필요할때 좌파이념도 어느정도 수용하는 유도리

이준석 당대표흔들때 편들어주신거

직설적, 패밀리즘 홍카콜라등으로 2030과 소통하시던 모습 등등.. 다른 댓글 다시는 분들도 비슷한거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뭐랄까 학창시절때 엄격한 선생님이지만 마음은 속깊은 선생님이셔서 보통은 그 엄격함때문에 거리를 두고싶어 질수 있으나 알고보면 좋은사람인걸 알기에 그래서 존경 할 수 있는? 좋아지는 그런 선생님계시잖아요. 분명 사회나가서도 한사람정도는 그런사람 만나는데 아 이사람이 있기에 여기가 안전하구나? 이러 느낌을 받기에 저는 지지합니다.

근데 사실 알려지기 전에는 잘 모릅니다만.

유튜브나 다른 인터넷방송 주로 게임방송하는 이런분들 라이브 방송에서 예전부터 도네이션이라는 걸로 지난 대선 홍준표2번~ 이노래가 주로 틀어졌는데 물론 정치얘기 하면 안좋기에 라이브방송하는 분들이 당황해서 바로 끄려고 한게 재밌어서 시청자들이 계속 도네이션을 튼거겠지만

그때 홍준표라는 사람이 인식된 계기도 다소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홍카콜라등으로 접하게되고 발언들 재조명되며 준표형의 정치적행보를 접하게 되고 인기를 끈거라고

저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 하고있습니다.

수시철폐, 사시부활

홍준표의 철학과 신념

그의 인생

1.거짓말로 유익을 추구하지 않음

(표를 위해 인격을 거짓으로 파는 국회의원들에 비해

준표형님은 "나는 이런 사람이니 지지할지 말지 선택하시오" 와 같은 느낌으로 그 언사나 행동이 일관적이어서 진실 된 사람으로 보임)

2.질그릇과 같은 사람

금그릇 은그릇 많겠지만 금그릇 은그릇에 포도를 담아 두면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들은 그 그릇에 담긴 포도를 마음 편히 가져가 먹지 못할 것이나 질그릇에 담긴 포도는 가난한 자든 누구든 쉽게 손을 뻗을 수 있음. 고난 없이 살아온 사람들이 서민을 이야기해도 금그릇 은그릇 마냥 다가가기 어려우나 준표형의 삶은 질그릇과 같이 모두가 이입하고 쉽게 다가서기 좋은 모양임.

3.진영논리로 억지를 부리지 않음

우파라고 자칭하며 진영논리로 좌파적 발언과 주장을 하고 좌파라고 자칭하며 진영논리로 우파 발언을 하는 어린아이의 초보 같은 정치판에서 유일하게 우파의 신념 안에서 실용적인 판단과 선택을 함. 정치적 대립각에 있는 인물이라 할지라도 정치적 견해가 같을 경우 인정해주는 모습이 성숙한 정치인이라는 생각이 듬.

4.지혜로워 보임

사람의 학벌과 경력이 지식인과 같이 보이게는 할 수 있으나 지식과 지혜는 별개의 개념임. 여러 방면에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에 무릎을 치게 만드는 명언과 혜안이 준표형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듬

역대 대통령 중에 지혜롭다고 느낀 케릭터는 박정희 대통령 밖에 없음. 흐름을 보고 필요에 따라 판을 깨는, 두세수 앞을 보고 당장의 비판/비난을 감수하고 전진하는 그런 모습을 준표형에게서 봄.

농담반 진담반, 친구 아버지 같은 친근함

유튜브가 활성화되고, 각종 커뮤니티들이 큰 역할 했습니다.

지난 2017년 대선에서 홍후보님이 보여주셨던 말씀들이 그때는 막말이라고 프레임이 씌워졌지만, 문재인 정부를 돌아보니 그게 다 맞는 말이었다는걸 알게 된거죠.

젊은층들은 그런 걸 많이 접하니 자연스레 지지하게 되는 거구요.

투명한 정치, 국익을 우선시 하는 마음,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 무엇보다 정의로운 철학, 모든 사람은 흠이 있습니다. 그런데 준표형은 그 흠이 사소한 흠이라 정치인들 중 가장 좋아합니다.

저는 정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요번 경선과 홍준표 의원을 통해 왜 다른 지지자들한테 욕을 먹고있었는지 사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2030세대는 정치인들이 누가누군지 제대로 모르고, 공약도 자세하게 모른채 그냥 본인 마음에 들지않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당장 주어지는 복지혜택 공약만 보고 여당을 뽑는 다는 것이 홍준표 의원 지지하시는 분들 중 저 포함 대다수가 주변으로부터 많이 보았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이번 계기를 통하여 거짓없이 소신을 지켜주시며, 청년과 소통이 되고 해명과 증명, 그리고 의원님의 국가와 국민의 대한 진심이 너무나 와 닿았고 정치라는 것을 보여주셔서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한결같음. 표리부동. 간단명료. 이러한 의원님 캐릭터가 지금 시류,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맞아떨어져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국가 경제를 다시 도약시킬 수 있는 혜안과 판단, 실행 능력가!!!

냄새가 하나도 안나는 찐이십니다 몇세기에 한번 나올까싶은 찐짜 멋진사람이십니다^^

그래서 머리와심장이 반짝반짝 고임이 없습니다 그러기위해 쌓은 그리고 앃아가는 인고를 지지합니다♡ 홍의원님 대통령되시여 사랑에 회초리 마구마구 흔드는날 기다릴께요^^ 추가~언제나 공명정대하십니다 약자던 강자던 옳고 그름에 잣대가 분명하신것이 결국 사회에서는 힘없는 약자들에게 큰 힘이 되시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분이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기다리고 지지합니다 감히 대체할 사람이  나타나기란 그리 쉽지 않을거 같아서요^^ 숫자에 불과한 나이는 우리 홍의원님께는 비켜갈것입니다~~

계파가없어 누구에게도 휘둘리지않는 청렴한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1. 의원님의 사상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근본이 자유민주주의이고 우리나라의 역사는 늘 이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현 정권은 이 자유를 옭아메고 있고. 이에 환멸을 느낍니다.

우파진영에 다양한 정치인이 있지만 그중에 진정한 우파가 몇이나 있을까요? 제가 느끼기엔 없는것 같습니다. 정치는 사상이 기본 바탕이 돼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은 진정한 우파의 사상을 토대로 그 위에 정책을 쌓으십니다.

신념도 없이 표를 따라가는 포퓰리스트가 아닙니다.

2. 의원님은 늘 정당한 비판을 하십니다.

의원님의 이번 문정권에 대한 비판을 잘 보았습니다. 그중에 틀린말이 하나 없었습니다. 항상 정당한 지적이었죠. 이러한 의원님의 지적은 상대 정당에만 국한된게 아닙니다. 이번 경선에서 윤석열에 대해 비판을 가했습니다. 같은 당이라 할지라도 잘못하는건 잘못하는겁니다. 당원이라고 감싸주기만 해야합니까? 윤석열의 공약을 보면 좌파라고 해도 믿을 수준입니다. 잘못된건 비판해야 합니다

3. 구태 패거리 정치를 안하십니다.

위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어릴때 선거 개표방송을 보면서 친박연대라는 조직에 대해 의문을 품었습니다. 도대체 친박연대가 뭔가요..? 정치인은 사상에 입각해서 정치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박근혜 하나보고 정치하는거 보고 어릴때부터 이상하다 느꼈습니다. 패거리에 속하면 나쁜짓도 서슴없이 하는게 인간입니다. 비슷한 짓거리를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무단횡단도 한사람이 건너는건 어렵지만 세명이상 패거리 지으면 쉽습니다. 패거리를 지으면 자기 객관화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의원님은 이런 패거리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4. 솔직합니다.

의원님은 제가 느낀 정치인 중 가장 솔직하신 분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제가 어려서 어떤 분인지 잘 모릅니다.) 어떤 말이라도 솔직하게 답변하시고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를 확실히 말해주십니다.

5. 약자들의 편에 서 주십니다.

우리 청년들은 많은 박탈감을 느껴오고 있습니다. 지금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습니까?

알랑방구를 뀌면서 윗사람에게 샤바샤바 할 수도 있지만 의원님은 인생 내내 그런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진정한 약자들을 위해 일해오셨습니다.

6.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정치적 신념이 느껴지고 그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정당한 비판을 하시고 패거리에 이끌려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것이 아니고 항상 솔직하게 말하십니다. 이러한 점으로 진정성과 신뢰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지금 청년들의 편에 서서 우리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 플랫폼까지 만드셔서 하루에 수차례 방문하셔서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진성성이 없었다면 이게 가능할까요?

여기까지 제가 의원님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주변에서 뭐라 하던 소신을 관철하고 지금의 홍준표로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일인 사업자라 일이 고되고

취미생활 할 시간도 없습니다

열심히 해도 경제 폭망으로

매출 수금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도 20년 넘게 해온거라 그냥

밥은 먹고 삽니다

왜 먹고 살기도 힘든데 정치하는 머저리들이

국민들이 열심히해도 잘 먹고 잘 살수있는

나라를 안만들고 지들 먹거리만 챙기고

싸움만 하는 꼬라지에 스트레스 받는게

짜증이 납니다

홍준표님이라면 정치에 신경 안쓰고

내일만 열심히 해도 잘 먹고 잘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어 줄거라 믿기에 지지합니다

포기 하지않고 열심히 인생을 살아오셨고 소신있게 수사하는 모래시계검사 그리고 유머감각이 있으시고 욕을 먹더라도 소신있게 맞는 말 하시는 것 그리고 모든 국민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 청년과 소통하는 정치인이라는 점에 지지하고 있습니다.

튼튼한 국가 안보 책략가

기존 정치인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국가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안위를 위한다는 느낌을 주는 

반면, 의원님은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비전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공약

솔직하니까.

단백하니까.

가난하지만 실력으로 정의롭게 살아왔으니까.

뚜렷한 소신과 철학이 있으니까.

가족을 1 번으로 생각하는 상남자니까.

그래서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국가=국민=내가족을 위해 그 험한 길을 기꺼이 걸어 가는 분!

소신과 솔직함 그리고 많은 행정경험과 결과로 보여준 유능함

빙빙돌려말하지 않는 시원함

나라를 정상화 시킬수 있다는 기대감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

구태들과 협상하지 않는 청렴하고 강직함

청년들은 당장 돈주고 머해준다는게 크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눈앞에 공약보다 미래가 걱정이라 나라의 미래를 정상으로 만들어줄 사람은 홍준표뿐이라 생각했는데...

정치인이라 하면 보통 좌우 마찬가지로 특유의 그 위선적인 부분이 혐오스러움. 말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실제 그 사람이 살아온 궤적도 그렇구요.

홍카형은 그런건 예전부터 없었지만 좀 날카로웟죠 ㅋㅋ 그런데 점점 예전의 송곳같은 날 선 부분이 사라지니 남은건 진솔함인거같네요.

2030은 정치 혐오 세대였는데 이 필터링에 안 걸리니 소거법으로 몰빵 지지 받으신 부분이 큽니다 ㅎㅎ 뭐 좋은거지요. 최고 원로가 제일 혁신적이라는 말도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갭 때문에 무관심층도 더 모이고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 효과만 잘 유지하면 27년 가겠네요 ㅎㅎ 이 청꿈 투자자들은 계 타신듯. 어케 이런 기회를 후딱 접촉해서 얻엇지 ㅎㄷㄷ

표가 아닌 국민의 삶이 먼저 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