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해 주세요

1.누가 뭐래도 할말은 한다 (솔직함)

2.힘있는곳에 줄서지 않고 바닥부터 혼자 힘으로 오뚝이같이 일어서는 모습

3.비주류인 제 모습 보는 것 같아 홍카가 한번 보이지않는 학연 지연 기득권의 벽을 깨었으면

4. 영호남주의를 없앨 수 있을것 같아

5. 오랜 경험과 철학으로 나라 잘 이끌 것 같아서

6. 청년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줘서

7. 등등등

 ☆8. 이런것들의 조합은 홍카 인생 전체가 만들어 낸 거라 다른정치인이 따라하기 힘들다.

백의종군이 홍카스러운 결정!

제가 하고싶은 말이 거의 댓글에 다 있네요

첨언하자면 홍준표란 정치인이 있어 낭만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여야 가리지않는 능력우선주의

국익우선주의자들의 미중 패권전쟁속 할말은 하는 우리 대통령

세상이 깨끗해지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자정작용이 될수 있을만한 세탁기

살만한 대한민국이 될것 같다는 낭만....

20대가 40대의 노무현사랑을 어느정도라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정치인이 당신 홍준표였습니다

그만큼 열렬히 지지하고 또 지지할거니까요

어느 분야든 특정 일부 인물들만 혜택보는

선동성 갈라치기에 대해

유일하게 적극적 대처를

공약하신분이라 그렇습니다

노동자를 탄압하는 강성귀족노조

페미를 정치로 이용하는 여가부

또한 바지사장 얼굴마담 

대통령은 그만보고 싶어서요

인기가 없는 정책이라도

꾸준하게 주장하신것

(우파가 최선은 아니지만~사실 모두가 좋은 정책따윈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선 또는 차악은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맞는 말만 하시니깐요

통찰력 혜안

사형제 부활

대한민국을 바르게 이끌어 주실꺼라.......확신하기 때문......

1. 소신뚜렷

2. 통찰력과 예지력

3. 가족에 대한 무한 사랑

4. 젊은 당대표에 대한 존경

5. 겸손함과 그에 반해 비굴하지 않으려는 자존감

6. 유머러스함

비리가 없어서

2030세대 기화의 사다리를 놓아주고 뱉은 말에 책임지는 모습

거짓말 안함. 구태 아님. 호남의 보수를 이끌헤드. 공약자체가 청년의 미래와 직결

MB시절이 그리워서, MB와 국정파트너 바탕으로 집값하향시켰고, 박형석 오세훈도 그런뜻으로 지지했습니다. 무엇보다 민노총 타파와 토지임대부 대량공급은 꼭 필요한정책이며, 그리고 결국 4년전 대선토론때, 홍준표말은 개소리가 아니라 참소리라는걸 깨달아서요. 선생님께서 계파 정치를 하고 무엇을하든 전 당신을 지지합니다.

1. 청년층과의 적극적인 소통

2. 말이 통하는 후보(피드백)

3. 시원하고 솔직한 맞는말

4. 깨끗함

5. 인간미

6. 정치능력

7. 소신

8. 뚜렷한 비전,사상

9. 안보관

10. 지난대선 선동당한 죄책감

당장 생각나는게 10개...

단기적이고 단순히 표심을 얻기위한 정책이 아닌 누구나가 생각하는 상식적인 사회의 룰들을 정책으로 내세우는 점.

다른 정치인들처럼 쇼를 하지 않고 욕을 먹을게 뻔하더라도 바른말을 하십니다. 대표적이었던게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장평화쇼라고 하신것이지요. 욕을 먹더라도 입에 발린 거짓말을 하지 않고 할말은 하시는게 너무 인상적입니다. 또 다른 정치인들처럼 계파정치를 안하시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유를 다 설명하려면 정말 끝도 없어서 대표적인 2가지만 글로 써봤습니다.

시대의 롤모델입니다. 자수성가의 아이콘!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미래의 비전 이겠죠

정직하시고 미래를 위한 정책을 생각해주셔서 누군가를 따르기 보다 내 나라를 위하여 어떻게 해야하는가 생각해 주셔서

결국 우리 203040 세대들은 홍대표님이 부동산 잡을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요. 실제로 MB때 이명박형님과 해내셨잖아요.

비겁하지 않으시고 소신이 있으셔서 입니다.

착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줄 것 같아서 입니다.

솔직하시고 거짓말 안해서 좋아합니다

저는 지난 대선때 준표형은 막말 하고 말만 잘하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대선 이후 꾸준히 홍카콜라 등 100분 토론등 하는걸 보면서

앵? 내가 생각했던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네 .. 설사 막말 (듣기 나쁜말) 을 할지라도 주관 있고 진솔함이 있다는걸 깨달았죠 .. 결국 준표형 말이 맞아 떨어지는거죠..

1.진작에 국민의힘 복귀해서 당심을 더 잡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2.대통령은 주관있고 경험이 풍부하고 곧은 분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 이런 성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지지해주는 사람보다... 불의와 타협안하고 기득권과 타협안되니..

시기하고 질투하여 .. 싫어하는 사람을 만들기 쉽죠...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3.지내들이 당권으로 뽑아놓고 후보가 흠이 많고 지지율 떨어지니 준표형한테 니 때문이다 라고 하겠죠.. 앞으로 더 그러겠죠.. 힘들거라 봅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망하려나봅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서 국민의힘의 대선후보로 확정성 후보를 뽑는게 아니라... 당심으로 후보를 뽑고 .. 민주당도 똑같죠 ㅋㅋ

미래를 보고 정책을 펼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이해타산으로 뽑으니..

이 작은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합류 했다는게 참 대단한거죠.. 근데 이 작은 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니 한강의 기적이라고 삼페인 일찍 터뜨렸다고 예전에 그랬었는데..

지금 딱 이 작은 나라가 열심히 노력하여 개도국 벗어난건데 원래 우리는 선진국에 당연히 들어가고 우리가 최고다 라고 자만하고 그냥 머 세금 막 써야 지지율 올라간다 막 뿌리고..

지금 꼬맹이들은 참 살기 어렵겠습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준표형을 지지해 오고 있는 청년입니다

준표형을 지지하는 이유는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 / 강단과 결기입니다

준표형에게서 미국 드라마 '24'의 '데이비드 파머' 대통령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죽기 싫어서요. 남들처럼 행복하고 싶어서요. 나도 사람 이잖아요..나도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민주당이 집권하고서야 홍준표 대표의 말들이 상식이었고 국익에 이로운 것이었고 옳은 방향이었다는 걸 깨닫게된거죠. 막말이 아니라 촌철살인이었다는 것. 구태들에 섞여있어 같은 부류인줄 알았는데 진정한 자유우파 개혁보수라는 것도요.

거짓말 안하고 솔직한 사람

여성가족부 폐지 하나로 지지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법 입법 행정 두루두루 경험한 준비된 실력자

가슴에 와닿는 공약들

솔직하고 가식없고 위선없고 소탈한 인간미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준표형을 지지할수밖에 없지요

지금까지 보여준 소신과 혜안이 사람을 믿을 만 하다고 생각하고 믿을 수 있게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최근 보여주신 가치와 방향성이 청년의 지향점과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몇 십년전이나 변함없이 같은 신념을 갖고 계시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구태들이나 사회악들에 주저없이 대항하시는 모습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상식적이고 진리인 사람 + 스타성 매력

솔직하고 귀여우세요.화내고 삐지고 하실 때 인간적이고 웃길려고 하시는 모습도 나이에 맞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숫자에 불과하고 그런 모습이 매력적입니다.15년전부터 의원님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습니다.하하하하하

망상하지 않는 냉철한 현실인식

모두의 입맛에 거슬리지 않으려 좌고우면하는 방어적 스탠스를 지양하고,

무난하고 밋밋한 안전빵 스탠스보단

자신의 가치관을 눈치보지 않으며 내는 소신과 스탠스, 당당한 기개에서 나오는 사내다운 카리스마와 멋

거기에 나라의 안위를 진심으로 염려하는 모습에 쌓여가는 신뢰

머리가 맑고 우선순위 판단이 빠르고 깔끔한 모습

공약이 맘에 들었고, 진정한 우파의 가치를 아는분이라고 생각해서 지지합니다.

특히 여가부 폐지공약은 2016년 강남역 시위부터 심해진 페미니스트들의 준동때문에 취업과 연애, 결혼문제로 고통받는 2030청년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졌다고 생각합니다.

입에 발린 소리 하지않고 거짓말하지않고 솔직하니까.. 즉 국민을 속일려고 하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이념에 대한 설명!을 잘 이해시켜주심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궂이 이유를 들자면 이렇게 소통이 되는 비기득권적인 모습이 좋고, 한결 같으시다는 것도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홍대표님 자체가 브랜드화 되버렸어요.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제일 적합한 리더

그래서 좋아합니다. 

1.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김건모뿐이야."

100분토론에서 이 유머와 센스를 듣고, "와 이 사람 센스 뭐지?" 생각한 후 관심 있게 보게 됨.

2. 경선토론과 정책들을 다 살펴본 결과, 가식이 없고 "맞는 건 맞다. 틀린건 틀리다." 소신있게 발언하시고 그 입장을 꾸준히 지켜나가시는 모습에 신뢰가 감.

("적어도 이 정치인은 앞뒤가 다른 정치인은 아니구나.", "거짓말하는 정치인은 아니구나.", "실수는 할 수 있겠지만 거짓말하지 않고 바로 국민에게 사과할 줄 아는 정치인이구나.")

3. 청년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확실한 정책

- 흉악범 사형제도 부활

- 수능 정시 100% (공정한 경쟁, 물론 정시 100%로 인한 부작용도 있겠지만 그것은 차츰 보완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함.)

- 여성가족부 폐지 (99%의 청년이 폐지를 주장)

- 강성귀족노조 개혁

- 상,하원 양원제 / 의원수 100명정도 줄이겠다.

- 국회의원 면책특권 / 불체포특권 없앨 것

- 전술핵무기 재배치

- 확실한 대북관 (더 이상 북한의 퍼주기식 정치는 그만! , "내가 대통령이되면 김정은이 찍어누르겠습니다.")

등등 여러 지지층들을 간보는 정책이 아닌 본인만의 소신이 담긴 정책이 돋보임.

4. 이런 시원시원하고 확실한 정책을 보고 지지하는 마음이 커지기 시작했음.

5. 2021년 경선토론은 물론, 2017년 대선토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다 보게 되었고.. 그 결과, 홍준표 말이 다 맞고 문재인 말이 다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음.

6. 내가 느낀 홍준표에 대한 이 감정과 마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대변하듯 많은 청년들이 홍준표를 지지하고 있었고 내 친구들 모두가 홍준표를 지지하고 있음.

7. 가끔 귀여운 모습 killing point (계속 생각남..)

8. 경선탈락 후, 탈락했으니 지지자들을 외면하는 모습이 아닌, "청년의 꿈"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진심으로 어루만져주는 모습에 감동.

공정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비겁하지 않음

흔히 사람들은 역선택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게아닙니다.

준표형의 평소행실 , 언행 , 태도 , 공약 그리고 카리스마 굳건함 이런 모든것들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아 따라가도되겠구나 힘든상황이와도 어떻게든 이겨나갈사람이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나라를 맡기려합니다

진짜 소통 하시니깐용

솔직함 , 정직함 , 소신 , 뚝심 , 당을 위한 헌신 , 유머러스함 , 독고다이(패거리 정치를 하지않는다, 독불장군은 아니다)

경력 , 능력 , 통찰력 , 혜안 , 일관성 있는 모습 , 사과하는 모습 , 위기관리 능력 및 돌파력 , 정치철학 , 관중을 끄는 매력

좋은정책과 신념.

그리고 그런것들을 지키는 일관성.

솔직함. 터프함.

가장 보수다운 공약을 내세우고

공정에 대한 생각이 일치합니다

현재 2030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뿐아니라 국민의힘 주 층인 60대 이상도.. 표 얻으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도 안하려고 노력하고 승질머리가 딱 비뚤어진세상에서 똑바로 살다가 고약해진 할아버지같아서요. 말이 그동안 맞아떨어진게 제일 크기도 하구 또 요즘애들 잘배워서 공약도 볼줄알음. 다른 후보들은10점만점에서 3점이하인데 홍카님만 6~7점 되는것같음.

정치인은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자기만의 신념이 뚜렷해야한다.

이것에 부합하는 정치인을 본 일이 없었으나 딱 한 명, 준표형이 그럽디다